레유본 앓을 포인트가 한두개가 아니라 힘들다

뜨뚜가 내게 다가와 하면서 쳐다볼때 그 정면 그 눈빛이 대박이다 난 역시 뜨뚜 얼빡파야 그냥 얼굴만 클로즈업되면 좋아주거 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을 누가 찍어준건지는 모르곘지만 너무 어울리게 잘 찍어준거 같다 ㅋㅋㅋ

실내에서 찍은건 뜨뚜의 알록달록한 그게 배경이랑 잘 어울려 너무 이뻐 ㅋㅋㅋ 한쪽은 밝고 뜨뚜가 새벽에 찍은거 같은 옥상같은 영상은 좀 어두운데 두개가 매치가 잘된다 ㅋㅋㅋㅋ

역시 여기서도 보여지는 뭔가 단짠의 느낌이랄까 

Come rest ur bones with me  이거 뜨뚜가 나한테 하는 말 맞지? 내가 코닉인데 뜨뚜가 나한테 속삭이는 거잖아 너무 좋아

u turing me up and u know it already <- 이 영어가사도 해석해보고나니까 너무 좋더라고!

그런데 번역의 뜻이 맞는거냐 아니면 뜨뚜는 노래에서 좀더 다른 느낌으로 부른건가 영잘알 병자들아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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