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마지막날인 오늘..나병자 할 게 없어서 심심해가지고 덕질존 만지다가 밥집 타투 생각나서 꺼내 붙였다 
한쪽 팔엔 이거 붙였다 큼직한데 심플해서 나병자가 제일 좋아하는 타투스티커임
흑백 움짤로도 만들어봤다 은근 괜찮은데...?
이건 그냥 깔끔하게 왕관 하나 붙였다.. 사진 보니까 나병자 팔 왜 이렇게 어린애들 팔 같냐...
아무튼 타투 하나하나 다 예뻐서 고르는데 1시간 걸렸다 나병나 선택장애 말기 환자... 다시한번 타투스티커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다
+) 추가로 더 붙임
김밥닷넷 로고도 붙여봤다ㅋㅋㅋㅋㅋ
| 첨부 '5' |
|---|
칭찬 고맙다
이쁘다 올해 콘섯하면 등짝에 붙이고 가야지 나도!!
근데 어케 붙이냐 때밀러 함 가야하나...
등짝에 붙이고 등파인 옷 입고 가라 ㅋㅋㅋㅋ
나병자도 그러려고 열심히 살 빼고 있다ㅋㅋㅋㅋㅋ
여름에 콘 꼭 해야겠네 등투 보이려면 ㅋㅋㅋㅋ
그런데 왠지 내 생각에 여름쯤에는 콘할거 같기도 하다 
등에 붙이려면 도움을 받아야할듯 ㅋㅋㅋ 근데 나는 이번에 콘하면 손꾸락에 붙일까 생각중이다 ㅋㅋㅋ 그래서 콘봉들때마다 불빛에 비춰서 
헐 완전 이쁘다
움짤은 무슨 광고같다 ㅋㅋㅋ 헐 흑백움짤 캬 존좋
나는 뜨뚜처럼 쇄골에 붙여보는것도 괜찮을거 같던데 
나중에 그것도 함 해봐라 
쇄골에 파도 붙였는데 이상해서 안 올렸다...
이미 해봤었군 ㅋㅋㅋ 파도 말고 문구로 하는게 더 괜찮을거 같긴하다ㅋㅋㅋ 뜨뚜가 한거랑 좀 비슷해보이게 ㅋㅋㅋㅋ
안 그래도 지금 더 붙일 건데 뭐 붙일지 고민 중이다
종류가 다양해서 붙이는 재미가 쏠쏠하지 
오어!!! 예뻐 손꾸락에 마이크 너무 코엽닼ㅋㅋㅋㅋㅋㅋ
방금 밥 먹고 손 닦다가 지워졌다...
그 부분이 잘 지워지더라 나도 전에 손가락에 했었는데 금방 지워지더라 
이런 
그래서 손 부분은 하고나면 씻으면 안된다
비오는날도 안되
유경험자임
안그래도 지금 비오더라
안그래도 지금 비오더라
오늘은 조심해야겠군 
추가로 붙인거 넘 이쁘다 ㅋㅋㅋㅋ 알록달록 밥집로고 졸코네
그치 뭐 붙일까 하다가 밥집로고 있길래 함 붙여봤다!
손꾸락에 붙인거 너무 코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뜨뚜 마이크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뜻보고 콘봉인줄 ㅋㅋㅋㅋㅋㅋ
뜨뚜 마이크 맞아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지금은 떨어졌어 손 씻다가
내가 다 아깝다! 진짜 저 타투스티커는 정말 콘서트나 팬미같이 좋은날에만 해야겠다 ㅋㅋㅋ
나병자의 꿈은 밥집 타투붙이고 팬싸가서 뜨뚜한테 보여주는것
+ 보여준 그 후기를 보는게 나 병자의 꿈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공지 | 알림 | 김밥집 문이 열렸습니다 16 | 2022.04.15 | 9107 | 0 |
| 공지 | 알림 |
김밥닷넷 공지 (ver_2021.06)
12 
|
2021.06.23 | 10391 | 4 |
| 244 | 리뷰/후기 |
저번에 랩 영통 후기 썼던 병잔데
42
|
2021.02.11 | 163 | 0 |
| 243 | 리뷰/후기 | 재빨리 쓰는 후기 44 | 2019.05.30 | 214 | 8 |
| 242 | 리뷰/후기 | 잠을 못자고 스밍과 더불어 기사 댓들을 보는데 12 | 2015.09.15 | 3954 | 2 |
| 241 | 리뷰/후기 |
작년 오늘
16
|
2020.05.14 | 70 | 4 |
| 240 | 리뷰/후기 |
작년 9월 9일 상암팬싸(+책갈피,전차스 사진)
37
|
2019.11.21 | 90 | 5 |
| 239 | 리뷰/후기 |
자카르타 힙공 다녀왔던 여정 (준비 TIP)
21
|
2020.02.21 | 162 | 8 |
| 238 | 리뷰/후기 |
입덕계기 모음집
209
|
2019.07.23 | 529 | 9 |
| 237 | 리뷰/후기 | 임옥이와 안비의 연결고리 32 | 2019.01.26 | 174 | 0 |
| 236 | 리뷰/후기 |
인생 첫 팬미팅 후기 (2시간 밖에 못자고 하루종일 뛰었는데 하나도 안 피곤하다)
25
|
2019.05.11 | 257 | 7 |
| 235 | 리뷰/후기 | 인가 본방 다녀온 병자의 뜨뚜 관찰기 7 | 2017.05.28 | 832 | 6 |
| 234 | 리뷰/후기 |
이리오너라가 너무 존좋이라 리뷰 쌔움
12
|
2015.11.16 | 1561 | 13 |
| 233 | 리뷰/후기 |
이 새벽에 비몽사몽 굳즈 후기!
11
|
2019.07.19 | 110 | 6 |
| 232 | 리뷰/후기 | 우형 인터뷰는 오히려 뜨뚜가 얼마나 대단한놈인지 보여줌ㅋㅋ오리지널리티의 중요성ㅇㅇ 29 | 2014.12.18 | 3772 | 31 |
| 231 | 리뷰/후기 | 우리 애기 78 | 2019.10.20 | 102 | 1 |
| 230 | 리뷰/후기 | 왜 플로우를 잡으면 딜리버리가 부족해지는가 29 | 2014.11.20 | 2808 | 22 |
| 229 | 리뷰/후기 | 왕덤 1차경연 보고 <뜨뚜 춤 앓앓> 14 | 2021.04.09 | 116 | 5 |
| 228 | 리뷰/후기 | 온힘을 짜내서 쓰는 나노리뷰 11 | 2014.10.23 | 2308 | 7 |
| 227 | 리뷰/후기 |
오사카 팬미팅에서의 바비를 궁금해하는 병자들을 위해 골골거리며 후기 남김!
24
|
2014.10.05 | 3186 | 12 |
| » | 리뷰/후기 |
오랜만에 밥집 타투 붙였다(+추가
28
|
2020.01.27 | 100 | 1 |
| 225 | 리뷰/후기 |
오늘 바비 인텁 보는데
85
|
2016.09.12 | 2036 | 7 |
병자야 간지가 펄펄이다
이쁘다 깔끔하게도 붙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