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마지막날인 오늘..나병자 할 게 없어서 심심해가지고 덕질존 만지다가 밥집 타투 생각나서 꺼내 붙였다
한쪽 팔엔 이거 붙였다 큼직한데 심플해서 나병자가 제일 좋아하는 타투스티커임
흑백 움짤로도 만들어봤다 은근 괜찮은데...?
이건 그냥 깔끔하게 왕관 하나 붙였다.. 사진 보니까 나병자 팔 왜 이렇게 어린애들 팔 같냐...
아무튼 타투 하나하나 다 예뻐서 고르는데 1시간 걸렸다 나병나 선택장애 말기 환자... 다시한번 타투스티커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다
+) 추가로 더 붙임
김밥닷넷 로고도 붙여봤다ㅋㅋㅋㅋㅋ
병자야 간지가 펄펄이다
이쁘다 깔끔하게도 붙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