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 너란바람따라 뛰어들게 네케

헉 나도 밥집스티커 붙여야지 외장하드에 좋은 생각 근데 금색스티커는 검정이 이쁘긴하겠다

나 놋북이 실번데 맞춰서 걍 그레이했어 나도 핑크나 블루할까..

내 생각에는 그레이도 나름 괜찮을거 같은데 

병자들 결단력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병자들 바로지르는거 웃기다고ㅋㅋㅋㅋㅋㅋ

부지런해

ㄴㄷㄴㄷ 다운못받고 있던거 지우고받고... 서러워서 장만해야겠다

용량때문에 좋은 화질 영상을 받아도 지우던 그 지난날이 나도 있었지 눈물로 영상받던 춥고 배고팠던 그때... 

이렇게 밥집에서 필수품 추천도 받고 역시 밥집은 유용해

정말 병자들에게 추천받고 사면 믿음직하고 ㅋㅋㅋ 나는 저번에 에어팟 추천받고 산거 아직까지 잘쓰고 있다 ㅋㅋㅋ

나병자는 아직도 줄이어폰 존버중이다ㅋㅋㅋ

나는 우주폰인데 이번에 버.즈 새로나오는게 좋다고 하긴 하더라고

일단 줄이어폰 쓸수 있을때까지 쓸려한다ㅋㅋ

뜨뚜도 줄이어폰 쓰잖냐 ㅋㅋㅋ 병자의 존버 좋아! 

나 병자도 그렇다  어디가면 싸게 사고 그런거 발품파는거 잘 못한다 ㅋㅋㅋ

내가 전에 울분을 토하며 대체 소비자가격 왜 있는거냐고 왜 다 더 싸게 팔아서 안 찾아보고 사면 뭔가 손해보는거 같고 호구된거같게 만드냐고 짜증냈었다

근데 그래서 난 뭐 하나 살래도 겁나 다 찾아보고 비교하고 산다

현명한거같지? 아니다 그래서 돈도 쓰고 시간도 써 

세상 살기 힘드러 

나는 그냥 후기들 좀 보고 사고 ㅋㅋㅋㅋ

귀찮아서 왠만하면 그냥 사고 대신 많이 안사는 쪽으로 하는데 특히 핸폰 바꾸고 그럴때 그때는 좀 그렇다!

누구는 이것저것 알아보고 싸게 산다고 하는데 나는 뭐 제값 다 주고 사고 

 그랬냐? 혹시 너바따랑 헷갈렸나

나도 봤다 너바따에도 뜨뚜이름 있고 타이틀에도 뜨뚜이름 있길래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