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쇼돈콘 갔다왔는데 쇼돈 당시에 막 흥분해서 주체못하고 뛰어댕기고 소리지르고 배까고 했던 바비를 기대했는데 못봐서 아쉬웠거든.
웃긴 소리긴한데 너무 프로페셔널 한 모습보다 날것의 무언가가 항상 바비에게 남아있었음한다
물론 능숙하게 호흡 조절하고 딜리버리 발전하는 모습 봐서 좋았는데 그래도 쇼돈보며 내가 좋아진 바비는 존나 자기 자신을 감당못해서 뛰댕기는 바비인듯.
내가 이상한거냐?
나 쇼돈콘 갔다왔는데 쇼돈 당시에 막 흥분해서 주체못하고 뛰어댕기고 소리지르고 배까고 했던 바비를 기대했는데 못봐서 아쉬웠거든.
웃긴 소리긴한데 너무 프로페셔널 한 모습보다 날것의 무언가가 항상 바비에게 남아있었음한다
물론 능숙하게 호흡 조절하고 딜리버리 발전하는 모습 봐서 좋았는데 그래도 쇼돈보며 내가 좋아진 바비는 존나 자기 자신을 감당못해서 뛰댕기는 바비인듯.
내가 이상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