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14.09.30 23:12

바비야 얌전해지지마라...

(*.*.19.*) 조회 수 2222 추천 수 0 댓글 12

나 쇼돈콘 갔다왔는데 쇼돈 당시에 막 흥분해서 주체못하고 뛰어댕기고 소리지르고 배까고 했던 바비를 기대했는데 못봐서 아쉬웠거든.

웃긴 소리긴한데 너무 프로페셔널 한 모습보다 날것의 무언가가 항상 바비에게 남아있었음한다

물론 능숙하게 호흡 조절하고 딜리버리 발전하는 모습 봐서 좋았는데 그래도 쇼돈보며 내가 좋아진 바비는 존나 자기 자신을 감당못해서 뛰댕기는 바비인듯.


내가 이상한거냐? 

  • anonymous 2014.09.30 23:14 (*.*.119.*)
    아니 쇼돈콘 직후에도 이런 글 많았음 나도 동감한다 호랑이새끼처럼 주체못하고 뛰어댕기는 뜨뚜가 좋다 나도
  • anonymous 2014.09.30 23:14 (*.*.149.*)
    하나도 안 이상함. 바비는 그 덜 다듬어진 맛에 파는거지 캬
  • anonymous 2014.09.30 23:14 (*.*.118.*)
    나도 쇼돈콘때 프로같아서 랩딜리버리 좋아졌다는 소리듣고서 좋긴한데 날것의 생생하고 팔딱팔딱뛰는 바비새끼가 좋아
  • anonymous 2014.09.30 23:14 (*.*.18.*)
    아니야 그런 날것에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건 건강한 인간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봄. 근데 우린 병잔데....
  • anonymous 2014.09.30 23:14 (*.*.140.*)
    먼말인지 먼생각인지 이해감 ㅇㅇ 근데 그 느낌이 평생 지속될수는 없다고 봄 아쉽지만
  • anonymous 2014.09.30 23:15 (*.*.12.*)
    ㅋㅋㅋㅋ 갤주도 ㅈㄹ딜레마겠네 어느장단에 춤춰야할짘ㅋㅋㅋ
  • anonymous 2014.09.30 23:16 (*.*.140.*)
    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내가 다 머리아픔 ㅋㅋㅋ 근데 다 맞는말이어서 ㅋㅋㅋ에라 몰겠다 걍 닥치고 바비나 빨자
  • anonymous 2014.09.30 23:22 (*.*.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승전닥바빨
  • anonymous 2014.09.30 23:25 (*.*.33.*)
    상관안할듯 이러거나 저러거나 지 맘대로 할 놈
  • anonymous 2014.09.30 23:23 (*.*.195.*)
    벗으라면 벗지도 않코
  • anonymous 2014.09.30 23:30 (*.*.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개씹마이웨이 샛기 ㅋㅋㅋ팬 말도 안들음 ㅇㅇㅋㅋㅋㅋㅋㅋ
  • anonymous 2014.09.30 23:58 (*.*.181.*)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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