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병자의 자랑-첫댓을 찾아서

쓴글 쓴댓 기록이 따로 있더라 첨부터 가입하고 썼으면 바로 찾을수 있다

어쩐지 ㅋㅋㅋㅋ 내가 예전엔 로긴 안하고 댓을 써서 그건 못찾겠더라고 ㅋㅋㅋㅋㅋㅋ 대신 로긴하고 난 후의 첫댓을 찾았다 ㅋㅋㅋ

그럼 최근에 가입하는 병자들은 이런거 다 찾아볼 수 있겠군 ㅋㅋㅋ

찾아왔다! 내 첫댓! ㅋㅋㅋㅋ

아니 이 댓은 뭐여 ㅋㅋㅋㅋㅋ 이게 내 첫 댓이라니 ㅋㅋㅋㅋ

아마도 긴시간 눈팅하다가 밥집의 ai가 너무 신기했던 모양이다 

출처 : http://kimbobby.net/xe/board/725681

본문글은 16년도 글인데 꼭 어제 쓴 글 같고 그렇다

뭔가 심금을 울리는

오 과거행적에 굴욕이 없는 클린 병자구나!

난 좀 챙피한데ㅋㅋㅋ

어차피 병자들은 다들 봤던 글 아니냐 

과거와 현재의 달라진 그런것도 해서 알려주면 꾸르잼일거 같은데ㅋㅋㅋ

와 저 멘트에 대댓으로 영혼부터 썩었던 병자가 나였어 

왠지 나일것만 같았는데 진짜 나였어 

그걸 어떻게 한방에 아냐ㅋㅋ 신기하다

댓글들 쭉 보면 수정이 보이는 댓이 있잖냐 ㅋㅋㅋㅋㅋ

그게 아마 아이피가 같아서 그런거 같은데 내꺼 아닌댓도 수정버튼 뜨더라 가입안하고 통피로 댓썼던거 찾을때 비번 다 넣어봄ㅋ

나 그건 찾는건 포기했다 ㅋㅋㅋㅋㅋ 병자 비번을 다 넣어보다니 대단하다 꼭 찾길 바란다 

ㅋㅋㅋㅋㅋ 그럼 병자는 16년도부터 있었던 병자였군 ㅋㅋㅋㅋ

그 온갖 풍파 세월을 거치면서도 밥집에 잘 붙어있었다는  그 하나만으로도 병자의 영혼은 

(뭐라 좋은 말을 하고 싶지만 더이상의 드립이 생각나지 않았다)

그나저나 이제는 고쳐져버린 밥집오류 밥집 ai ㅋㅋㅋㅋ

신입 병자들은 저게 뭔소리지 싶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