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들 이거봤냐?
저 분이 뜨뚜랑 같이 공연했던 텔횽님 만나셨는데 후기 올려주셨다
여전히 뜨뚜 예뻐하시는거 같아서 넘 좋다
역시 어디 내놔도 알아서 잘하고 오는 뜨뚜씨
https://twitter.com/peachy_dreama/status/1241112122123313154?s=20
병자들 이거봤냐?
저 분이 뜨뚜랑 같이 공연했던 텔횽님 만나셨는데 후기 올려주셨다
여전히 뜨뚜 예뻐하시는거 같아서 넘 좋다
역시 어디 내놔도 알아서 잘하고 오는 뜨뚜씨
https://twitter.com/peachy_dreama/status/1241112122123313154?s=20
맨 끝 문장 i miss him격하게 공감이다
역시 뜨뚜는 좋은 말만 듣고다닌다
그때 만났을때 뜨뚜랑 진짜 좋았나봐 지금까지 게속 언급도 해주시고
뜨뚜가 크던작던 이런 다양한 만남 활동 했음 좋겠다 뜨뚜랑 인연 닿은 분들은 다들 뜨뚜에 대해 좋은 말들 많이 해주는데
올해도 협업도 많이 하고 그랬음 좋겠다
활발한 활동 기대해본다 이럴때일수록 더 가열차게!
번역기 돌려봤다 뚜듯뚜듯
하지만 병파고의 번역도 기대해본다 뜨뚜 언급은 박제야 박제
나 롸이즈 노래 요즘도 듣는다고 ㅋㅋㅋㅋ 아예 작업곡으로 해서 쌀국노래 나와도 넘 좋겠다 ㅋㅋㅋ
I recently got to meet telle (the lead singer ) and I asked him what it was like to do Rise and perform with Bobby and he said “It was honestly such an honor, the song was amazing and Bobby was such a joy to work worth, he’s so humble and down to earth and I miss him”
얼마전 텔레(리드 싱어)를 만나게되어 Rise를 하는건 어땠는지 바비와 공연한건 어땠는지를 물어봤더니 그는 "진심으로 영광이었고 대단한 곡이었다. 그리고 바비와 함께 하는건 너무 즐거웠다. 매우 겸손하고 진솔한 사람이었고 보고싶다" 라고 말했다
캬 역시 병파고 번역 깔끔
번역 고맙다! 역시 병파고가 짱이다!!
멘트 하나하나 넘 고맙고 뚜듯하네! 나도 같이 한거 좋았고 곡도 넘 좋았고 나도 뜨뚜가 보고싶다
오늘 김신young님 라됴에 행ju님이 뜨뚜 언급을 했다는 제보를 받았는데 혹시 들은 병자 없냐
으아니 뭐라고 뜨뚜언급이!! 몰랐는데! 다시듣기 다시듣기
지금 다시 듣기 가서 듣는 중인데 탑 20 곡 하다가 뛰어들게가 나오고 그러다보니 뜨뚜 얘기가 나오면서 쇼미 스무살때 편견을 이겨내고 우승했다 하면서 퍼포를 잘 해야 한다는걸 느꼈다고
그러면서 ㅋㅋㅋㅋ 신young님이 물기직전 랩이라며 뜨뚜 아르르 거리는거 따라하심 ㅋㅋㅋ
듣고 싶은 사람은
http://podcastfile.imbc.gscdn.com/merge/musicparty/PARTY_20200322.mp3/647_$/PARTY_20200322.mp3 에서 대략 18분 앞뒤
뜨뚜가 스무살에 편견을 이겨내고 우승했다는 그 귀한 사실 팩트 리얼 그것을 말해주다니
물기직전랩 ㅋㅋㅋㅋㅋ 아르르하는거 들어보기 위해서라도 나도 다시듣기 들어봐야겠다 ㅋㅋㅋㅋㅋ 뜨뚜가 랩으로 으르릉크릉 거리는거 완전 좋아하지 나도 또
안그래도 얼마전부터 김신영분 언급하던 병자 있었는데 그래서 때마침 지직ㅃ된건가!
오호 저번에 신영님이 행.주님한테 와써슬라임 알려주시더니
이번엔 행.주님이 뜨뚜 언급하신거냐?
뭔가 일케일케 연결고리가 있어서 그런가 언급해주시는거 넘 좋다
그러고보면 신영님이 은근 뜨뚜 언급 자주 해주시는데 언제 라됴 또 나갔음 좋겠다 ㅋㅋㅋ 공백기라도 나갈수는 있는거 아니냐
#언급 #뚜듯 #소주보이즈 #rise #롸이즈 #번역 #병파고
i miss him22
에브리바디! 미투!
I recently got to meet telle (the lead singer ) and I asked him what it was like to do Rise and perform with Bobby and he said “It was honestly such an honor, the song was amazing and Bobby was such a joy to work worth, he’s so humble and down to earth and I miss him”
얼마전 텔레(리드 싱어)를 만나게되어 Rise를 하는건 어땠는지 바비와 공연한건 어땠는지를 물어봤더니 그는 "진심으로 영광이었고 대단한 곡이었다. 그리고 바비와 함께 하는건 너무 즐거웠다. 매우 겸손하고 진솔한 사람이었고 보고싶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