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사진 및 하늘 사진

벚꽃도 너무 이쁘자나  색감 봐봐 예술이다

사진들에서 뭔가 감정이 느껴지는거 같다 어떻게 이렇게 찍었냐 역시 사진병자는 달라 

저 꽃사진이랑 초록 나무사진은 색감을 사실 손좀 댔다 원본이 넘 탁하더라고ㅋㅋㅋ

보정 진짜 잘한다 이햐 감탄했다 

2번쨰 사진이 푸른하늘 시에 쓰기 좋을꺼 같아 

다른 사진들도 다 넘넘 멋있다 

푸른하늘 시 쓰고 밥집에도 올려줘라

저장할거야

그 시는 어느 병자가 올려준 시인분의 시이긴한데... 

알았다 그럼 병자를 위해 짤방용으로 하나 제작을 아니면 병자들이 푸른하늘을 주제로 뜨뚜 시 제작해주면 그걸 또 쓸수도 있고 

둘다해줘

근데 뜨뚜시는 내가 모태... 그건 나중에 병자 문학회 같은거 열어서 

병자문학회 좋다

병자들 다들 글 솜씨 좋잖아 (나병자제외)

근데 진심 나중에 떡밥 떨어지고 병자들 많을때 병자 문학회 함 열어서 시 공모 받아야겠어 ㅋㅋㅋㅋ

뜨뚜 관련 시가 필요하다 

뭔가 병자문학회하면 뜨엉이란 제목의 시도 탄생할것 같다

막상 첨에 올릴려니 뭔가 부족한가 싶어서 n년간의 사진을 뒤져서 찾아왔다ㅋㅋㅋㅋㅋ

앞으로 더 분발할거야

사진병자 지금도 잘찍는데 더 분발한다니 

이제 코로나 정국도 끝나가겠다 사진 찍은거 자주 보여줘라 

나도 막 자랑하고 싶은 풍경이나 하늘 사진 찍은거 있으면 여기다가 마구 올릴 수 있게 되서 좋다 병자가 구실을 만들어줘써!!

여기다가는 링크를 달고 또 새로 올릴땐 새글로 올려줘라 그래야 못봤던 병자들도 볼 수 있고 하니까 

병자의 작품활동 화이팅 

 태그가 과분한걸

사진전시회 태그 조타!  

나도 그사진을 걸작이라고 생각한다ㅋㅋㅋㅋ 저때가 새벽에서 아침되면서 막 해 뜨기 시작할땐데 진짜 하늘이 열일했던 풍경이다

설명이랑 같이 보니 더 설렌다ㅋㅋㅋ하

내릴때야 탈때야? 정말 여행가고싶게 만드는 사진이다 걸작이야

이래서 미술품 감상할때 큐레이터가 있는가보다 ㅋㅋㅋ

설명이랑 같이 들으니 더 감정이입되고 

탈때다 환승하는 비행기였어 급하게 타려는 와중에 이건 놓칠수 없어 하고 찍었었지

저 사진을 그럼 새벽에 직접 나가서 찍은거냐 와 대박 

환승하는 비행기였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내기억에 공항에서 저 비행기 타는곳까지 셔틀 같은거 탈때 셔틀탈때는 깜깜했던 하늘이 셔틀타는동안 점점 해가 뜨더니 비행기 타기직전에 하늘이 저랬던걸로 기억한다

와아 그게 여행하는 묘미같다 새벽하늘도 보고 병자댓 보니 낭만적이다 

원래 여행다니는걸 엄청 좋아하진 않고 좀 귀찮아하던 병잔데 코로나땜에 못돌아다니니까 여행의 소중함을 느껴버렸다 여행가서 사진 왕창 찍고싶다

나도 벚꽃사진 보고나니까 진짜 꽃구경하고 싶고 그렇다

식물전시 뭐 그런데가 이번주부터 공개한다고 한거 같던데 담달이면 진짜돌아다녀도 될것도 같고 ㅋㅋㅋ

근데 다들 여행하고 싶나봐 해외를 못가니까 국내여행이 이번에 엄청 늘었대 ㅋㅋㅋ 게다가 휴일이 몰려있어서 

설마설마 그간 확진자 쭉 늘지 않겠지? 부디 종식되었음 좋겠다 코로나...

개학도 이제 할거 같던데 그거만 잘 넘기면 진짜 걱정없을거 같다 뭐가 됐든 5월만 넘기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