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모닝

 커피 한잔 후룩후룩  기운이 솟아나요!

ㅋㅋㅋㅋ 잘잤냐 ㅋㅋㅋㅋ 나 병자 실은 이제 12시라니 하고 깜놀했다 ㅋㅋㅋ 근데 병자는 벌써 12시! 싶겠군 ㅋㅋㅋ

그치그치 벌써 12시라니다

자꾸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게 좋다는걸 알면서도 잠드는게 아쉬워서 늦게자게된다

오후로 넘어가면 하루가 너무 빠르게 흐르는 기분이 든다 맨날 오전이면 좋을텐데 싶고..

5월안에 예상

지금이 5월 1일인데 5월 안은 너무 

궁예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기간을 길게 잡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자고로 뜨뚜의 브앱은 방심에서 비롯되는거거든

맞아 ㅋㅋㅋㅋ 저번 브앱도 정말로 예상치 못했었지 ㅋㅋㅋㅋ

브앱 안할거 같아라고 글 올라왔는데 바로 브앱함 ㅋㅋㅋㅋㅋ

맞아ㅋㅋㅋㅋㅋㅋ 나병자도 나름 촉 있는 병잔데 그날은 브앱할것 같은 촉이 하나도 감지되지 않았었는데 갑자기 브이앱이

그럼 오늘은 병자들이 브앱 할꺼라고 기대하고 있으니 안하겠군 

맞아ㅋㅋㅋ 주기적으로 정리해줘야 하는데 나병자는 밀리고 밀려서 가끔 한꺼번에 정리하게 되더라

저번에 샀던 외장하드 꺼내들었다 ㅋㅋㅋㅋㅋ 한번에 정리하다가 지쳐서 그것도 하다 말고 난 그런다 ㅋㅋㅋㅋ

열정이 오래 못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면 옷장정리도 해야하고  해야할건 많은데 왜이렇게 하기 싫고 누워있고만 싶을까  남늛이라 그런가

나는 아까 병자댓글보고 해야할 일 하는 대신에 자료 정리했는데 이게 보통 사람의 심리가 할게 많을때 뭔가 다른걸 하고 싶어지고 할것 없을땐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것 같다

마자마자!! 진짜 그렇다 신기하다  자꾸만 딴거 하고 싶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병자 오늘 목표한 일 5분의 1정도 밖에 못했다

내일의 내가 내일의 일을 해줄꺼다 

안 그래도 지금 밥집 예전 글들 복습하고 있었다ㅋㅋㅋㅋㅋㅋ

내일의 나병자, 오늘 못한일까지 내일 하려면 고생좀 하겠는걸

오늘은 좀 일찍자고 내일 일찍일어나볼까

오 그러냐 나도 요즘 공연영상들 보는 중인데 ㅋㅋ 

유툽에서 안방뮤직 식으로 영상들 많이 풀어주더라고 

뜨뚜랑 저렇게 실제로 공연을 할 수있음 올마나 좋을까 ㅋㅋㅋㅋㅋㅋ

뜨뚜가 막 이십메다 키 되고 같이 물속에도 우주에도 다니면서 공연하고

와씨

뜨뚜야 꿈에서 만나

 상상만해도 너무 좋다! 씬난다!!  물속에서 나 병자도 같이 노래들으며 수영할래 ㅋㅋㅋ

참 요즘 겜에서 VR이 유행인데 공연도 그런식으로 할 수 있으면 완전 쩔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눈앞에서 뜨뚜가 있고 뜨뚜랑 막 춤출수 있고 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뚜가 팬들이랑 그거 하는게 바램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