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모닝

두개가 진짜 같은때 찍은거 같지 않냐 ㅋㅋㅋㅋㅋ 하지만 몇년의 차이가 있다는 

새로운 수다리다

아니다 이거 예전에 올라왔었다 ㅋㅋㅋ 뜨뚜 노래 듣고 녹아내린 수다리로 ㅋㅋㅋㅋ

전에 올라왔던거군ㅋㅋㅋㅋ 요새 기억이 오락가락한다

뜨뚜 해도 원래 있던거냐?ㅋㅋㅋㅋ

 뜨뚜가 병자 녹이고 있는거니까

어쩐지 오늘따라 덥더라 손발에 땀이 나는게 마치 눈사람처럼 뜨뚜해에 녹고있나봄

병자가 물이 되고 있다 안돼  6월중순까지 덥다는데 올해 어떻하냐 하..

올여름에 써프음원 나와주면 더운 것 쪼끔 참을 수 있을것 같은데

와 진짜 딱이다 딱이야 

밥나잇! 

밥나잇!

뜨뚜 솔로앨범 올해도 못받아보면 3년째다.. 나도 넘나 간절해 

정규앨범은 바라지도 않으니까

서너곡 달달쎄쎄한걸로 골고루 넣어서 싱글이라도 내줬음 좋겠다

곡을 내는게 중요한게 이번 틱.톡 힙공처럼 가끔씩 해외고 국내고 힘공에 참여하니까

적어도 빡쎈곡 한두곡 추가하고 그러면 좋자나

꽐라말고 쇼미때곡으로 이젠 공연하긴 넘 오래지났고

새로운 곡들 추가해두면 뜨뚜도 공연하기 수월하고 좋을거 같아서 말이다 

나도 진짜

새 곡이 일단 있으면 어디든 접근성이 더 좋아지는건 맞자늠

거창한 홍보고 뭐고 이젠 다 부질없고 물론 해주면 감사

그냥 새 곡이 필요해

정규 내주고 음방1 로 활동 끝낼꺼면 됐다고 해라 앨범 10곡보다 디싱으로 10번 컴백이 더 좋다 

꽐라를 잇는 빡센 힙합곡 하나 나옴 좋은데 ㅋㅋ

앨범이 무리면 나도 디싱이라도 좋으니 뭐든 솔로 내고 활동 제대로 했음 좋겠다

힙공할때 부를만한 곡이 별로 없어 텐데나 업 다 수록곡이고 타이틀은 꽐라정도라..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긴 하고

텐데는 이번에 하고나서 신곡처럼 반응 오더라 싱잉랩에 지도 낑기냐고 ㅋㅋㅋㅋ

2017년에 낸거에요 ㅋㅋ

꽐라도 텐데도 3~4년을 뛰어넘어 여전히 좋은 곡이라는게 너무 행복하지만

그래도 일단 새 곡이 나와줘야 뭔가 흐름에 낑기지 않겠냐고!!!!!

텐데가 아무리 봐도 왕이 될 상이란 말이지 ㅋㅋㅋㅋ

텐데가 타이틀이었으면 좋.. 엇 사랑해 삐지지 마라 

지금까지 콘팁이든 샤워하면서든 조금씩 공개되었든 뜨뚜 곡중

겁나 다크한 느낌이랄까? 한 3초인가만 들었는데도 빡센느낌이여서 

아직까지도 젤 궁금한 그 곡 

물론 다른  곡들도 당연히 다 나와야겠지만

작업실 꾸미고 살짝 들렸던 그 곡 완곡으로 듣고싶다 

그때 잠깐 들었던 곡들 정말 다크하고 쎄면서 미래지향적인 곡 아니었냐 ㅋㅋㅋㅋ 내가 첨 꽐라 들었을때의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시대를 초월한 세련된 곡이 나올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