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 요즘 좀 그런 생각이 드네

조심스러운 병자맘이 느껴진다 ㅋㅋ 그러게 뜨뚜한테 힘이 되어줄수 있는병자들이 되면 좋겠다 

그 말밖에 할 말이 없네 병자들이 뜨뚜에게 힘이 되어준다면 좋을 텐데

우리가 그것 말고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ㅋㅋ

일단 웃긴짤을 많이 만들어보는건 어때 병자도 합짤의 세계로 한번 

그러게 걱정하지 말고 편안하게 있는 게 뜨뚜를 도와주는 거 같다 

잘 지내고 있다 생각하고 괜한 걱정은 평상시에 접어두는 게 낫겠다

현실적으로 연예계가 생각보다 혹독하다는 걸 느낄 때마다 뜨뚜 생각이 나긴 하는데 음...

확실히 뜨뚜는 이미 성공했고 길은 많으니까

정말 이 연예계는 하루하루가 힘든 곳이다 새삼 느낀다

매 순간이 경쟁이고 이런 곳에서 살아간다는건 쉬운 일이 아니야

그럼에도 잘해나가고 잘 버티고 있는 뜨뚜 보면 

저 문구 되게 유명한 거 아니냐 인벌에서 자주 본 것 같은데

쨌든 병자처럼 모르고 사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

병자 근데 참 대단하다 진짜 김밥집만 하나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밥집만 하는게 어떨땐 젤 낫다 싶다 ㅋㅋㅋㅋ 

나도 인별에서 줍줍 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밥집이랑 짹만하고 포털 연예란도 잘 안보고 글케 산다 ㅋㅋ

사실 뜨뚜 뜨뚜네 아니먼 관심도 없고 

나도 ㅋㅋㅋ 그래서 연예란에 댓글다는게 없어진게 다행이다 ㅋㅋ 네잇트판에서도 이제 없어진다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