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꽈 회원가입은 했는데 아직 로그인도 안되는 신입병잔데 이런 곳 있는지 몰랐다... 찻내는 안나는데 친절하고 다정한 병자들 ㅠ 예전에 쇼돈-믹매 시절이었나 바비 너무 좋아서 앓는 곳 찾다가 디씨까지 가봤는데 멤버들 너무 심하게 욕하고 패드립치고 그런 분위기 싫어서 떠돌다가 (지금은 없는 곳이라 걍 썼는데 언급 안되면 말해조 - 언급 지웠다!) 했었는데 그 둘이 찐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존나 재밌었는데... 뭔가 그런 느낌이 다시 든다 밥집에서 ㅋㅋ
니가 왜 거기서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바비 종교대통합까지 이루냐 대단하닼ㅋㅋㅋ
뉴 병자가 왔다고?반갑다 ㅋㅋㅋ
복작복작 재미나게 같이 놀아보자
방가반가워 함께 뜨뚜 보면서 수다떨쟙
병자 그러면 뜨뚜 좋아한건 쇼미때부터였던거냐
그럼 6년가까이 된거냐 그 긴 시간동안 어디서 밥앓이했냐
일단 믹스앤매치 너무 조앗고... 내가 덕질 블로그도 하나 만들어서 하기도 하고 바비랑 탈퇴멤 파는 커뮤 있었는데 거기도 꽤 오래 했다..... 이별길 때까지 조아하다가 시험 준비하느라 공부할 때 잠깐 휴덕했었고 (암오케이때) 탈덕이라고 생각했는데 바비 무대 보다가 감겼다.......
그러면 연어병자였구만
뜨뚜의 무대는 늘 돌아오게 만드는 부메랑같은 마력을 지니고 있지 
나도 좋아한지는 꽤 됐는데 예전에는 에스엔에스 자체를 거의 안 해서 이런 곳 있는지 상상도 못했다 그래서 여기 우연히 보고서는 이런 곳이 있었다니!!하면서 한참 낯가렸다ㅋㅋㅋ
그러다가 점점 댓글도 많이 달고 아,불판 달리는 것도 엄청 재밌다!! 맨날 혼자만 좋아하다가.. ㅋㅋㅋ 새로웠어 그리구 요즘에는 되게 힘을 얻고 가는 곳이다 그냥 소소한 얘기들에 미소 짓게 되는 그런 곳? 나도 여기 엄청 오래있던 병자는 아니지만 아무튼 반갑다! 
병자가 썼던 입덕글 기억나는거 같다 ㅋㅋㅋㅋㅋ
잼나게 밥집을 하고 있다니 내가 다 뚜듯하다 
아니 다들 어디 있다 늦게들 왔냐 김밥집 광고라도 해야하나 외로운 밥빠들 불러모으게 이제 디너쑈 그 날까지 함께 하자
나는 이쯤됐음 다들 알고 있을지 알았는데 아직도 모르는 팬이 있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광판 홍보같은거라도 나중에 밥집 이름으로 좀 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신입병자... 디너쇼가 뭔지도 안다.... 진짜로 만나자 2n년 후에~~~!
신입 맞냐고 ㅋㅋㅋㅋㅋ 몇년동안 다른차원 김밥집에서 앓다온거 아니냐고 ㅋㅋㅋ
신입병자글 보는거 넘 꿀잼이다
자꾸자꾸 들여다보게 되네 ㅋㅋㅋㅋㅋ
나두 알림이 안뜨니까 내 글 계속 들락날락 수시로 확인하면서 댓글 달리면 실실대고 같이 수다떠는 중 ㅋㅋㅋ
재미쩌 예쓰예쓰
중복조회수가 안되서 망정이지 이거 되는거였음 글들 다 조회수 폭팔했을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