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선따서 그리기 오랜만에 해봤다
언제게
다음엔 어떤 뜨뚜를 그려볼까 심심할때마다 그려야지
사진 선따서 그리기 오랜만에 해봤다
언제게
다음엔 어떤 뜨뚜를 그려볼까 심심할때마다 그려야지
글올리자마자 댓글받다니 이건 마치 깨톡의 칼답받은 기분이다 정확히 어떤 행사게
나 저거 사진도 아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네루행사 아니냐! 그때 보라밥 완전 이뻤다고
이 사진 대고 그렸다
이 사진은 묘하게 낫둥이야!
뜨뚜 몸매봐봐라 비율봐봐
ㅋㅋㅋㅋㅋ 깨톡 밥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회수가 넘 티나서 좀 부끄
아니ㅋㅋㅋㅋㅋ 아직도 조회수가1이었네
나병자랑 놀아줘서 고맙다
와우 금손병자 샤네루밥 처음 봤을때 그 두근거림은 다시 생각해도
금손까진 아니다
샤넬밥 정말 자다가도 누가 샤넬밥 사진 눈에들이밀면 눈 번쩍 뜰만한 그 대단한 샤넬밥
이시국만 아니면 뜨뚜가 좀 행사장도 다니고 하는걸 기대해볼 수 있을텐데
그러게 정말 이시국이 원흉이다
행사밥도 못보고 무대밥도 못보고 팬싸밥도 못보고
저날 하루종일 뜨뚜 보고싶다 징징하다가 7시쯤에 급 약속 있어서 나갔다가 집에 가는길 쟈철에서 습관처럼 짹 들어갔는데 저거 보고 와 미친 대박 소리가 밖으로 나와서 좀 부끄했지만 하며 미친듯이 좋아했던 기억이 ㅋㅋ
저날은 정말 헤어 수트 메컵 모든게 갓벽했던
그와중에 짹 들어가서 젤 먼저 본 사진이 이거여서 뒤에 머리 붙이고 온줄 알고 1초 놀랐던 ㅋㅋㅋ
저날 사진만 오조오억장 저장하고 또 저장했는데 그 중 최애는 난 이거다
저때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갓벽했다
심지어 눈화장마저 좋아
하필이면 겁나 잘 어울리게 그림자가 생겨서 병자들 깜놀하게 했던 쫑머리
안그래도 얼마전에 밥집글 복습하면서 이 날 글도 복습했는데
포니테일로 오해했던 병자들이 상당했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뜨뚜가 좀 특이한 헤어스탈 한적도 있어서 진짜 했을수도 있다고 생각을 ㅋㅋㅋㅋㅋㅋ
난 이거 너무나도 최고라고 생각한다
쟤가 아프다는데 왜 난 죽을거같지
명란젓 내밀면서 앞발을 왜 저렇게 하냐고!!
병자가 병자가 된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구나
숫자 삼을 왜 저렇게 표시하는거냐! 병자 뒤지라고?
오 멋있어!
당연히 보자마자 알았다! 행사장 갔을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