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20.08.03 10:37

월요일 밥모닝

조회 수 71 추천 수 0 댓글 39

지금쯤이면 모닝글이 올라와있을거라 생각했는데 002.jpg

다들 늦잠 자는구만 나 병자도 이제 일어났다 ㅋㅋㅋ

 

 

 

1EE90130-D632-4A6B-8DF9-95F3886260A7.jpeg

한주의 시작이다! 오늘도 화이팅 00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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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올리고보니 손포즈가 비슷함을 발견함 067.jpg

 

  • ㅇㅇ 2020.08.03 10:38

    시간이 벌써..

  • ㅇㅇ 2020.08.03 10:38

    와 병자랑 나랑 찌지직 

    올린 시간이랑 제목까지 ㅋㅋㅋㅋㅋ

  • ㅋㅋ 캡쳐했지

    C8DC3434-0250-46DF-AED5-DE131A17E42D.jpeg

     

  • ㅇㅇ 2020.08.03 11:02

    024.jpg 두병자 운명+1 ㅋㅋㅋㅋㅋ

  • ㅇㅇ 2020.08.03 11:23

    볼수록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저럴 수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5.gif

  • ㅇㅇ 2020.08.03 11:49

    띄어쓰기까지 똑같아065.gifㅋㅋㅋㅋㅋ 지직ㅃ 안밝혔으면 병자들 등록 2번됐다고 착각했을텐데

  • ㅇㅇ 2020.08.03 12: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 시간도 같다 ㅋㅋㅋㅋ 시간이 다르면 보고썼나 할수도 있겠지만 ㅋㅋㅋ

  • ㅇㅇ 2020.08.03 11:22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런거냐 ㅋㅋㅋㅋ 나 병자는 지금 일어나서 기다렸다가 글 올렸었는데 어떻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신기하다 ㅋㅋㅋㅋ

    내가 좀더 기다릴걸 그랬나 018.jpg 좋아 내일은 그럼 나 병자 기다려보겠어! 

  • ㅇㅇ 2020.08.03 13:27

    ㅋㅋㅋㅋㅋ 데스티니

    난 내가 올린글이 오류나서 두개 올라온줄 알았잖아 ㅋㅋㅋㅋㅋ 

  • ㅇㅇ 2020.08.03 14:32

    자삭하지 말고 냅두지 왜 지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당연하게 글 올리고 딴데갔었네 병자들 오늘 늦게 일어나는지 알고 ㅋㅋㅋㅋㅋ

    042.jpg

  • ㅇㅇ 2020.08.03 10:51

    일어나자 마자 호다닥 은행 갔다왔다 ㅋㅋㅋㅋ

    오는 길에 커피 한잔 사들고 호로록 했다!!

    중요한건 밥 뭐 먹지022.jpg입맛은 없는데 먹긴 먹어야 하는데

    스프 끓여 먹을까?

  • ㅇㅇ 2020.08.03 11:24

    027.jpg스프는 금방 배 꺼지지 않겠냐

    입맛이 없을땐 자고로 매콤한게 최고라고 생각한다! 닭볶음탕 어때 016.jpg

  • ㅇㅇ 2020.08.03 11:02

    009.gif 내가 모닝글 올린병자보다 일찍일어났군009.gif

  • ㅇㅇ 2020.08.03 11:23

    다음엔 일어나자마자 모닝글 써줘라 014.gif

  • ㅇㅇ 2020.08.03 11:56

    028.gif

  • 오늘 왤케 졸리지?021.gif

     

    이제 겨우 일어났다

    정신을 차려야겠어서 아아 한잔 010.gif하고

    고추치킨 시켰어014.gif

     

    병자들 맛점해라 013.gif

     

    그리고 힙.합걸즈 뜨뚜편 백만뷰다 036.jpg

     

    ACC6F5BA-CDE5-4558-BCC9-21F818AF795B.jpeg

     

  • ㅇㅇ 2020.08.03 12:45

     백만뷰라니! 짱이야 029.gif026.gif

    히빱걸즈 너무 좋았다 저런 유툽예능에 뜨뚜 또 나오면 좋겠다 014.gif

  • ㅇㅇ 2020.08.03 15:12

    오늘 계속 아침부터 비가와서 그런가보다 나 병자도 뭔가 찌뿌등하다 049.jpg

  • ㅇㅇ 2020.08.03 16:16

    이게 비가 왔다가안왔다가 내리니까 더 힘든거 같어 

    계속 습해졌다가 더웠다가 그래서 몸이 적응을 못하는거 같은 느낌이다 ㅋㅋㅋ

    그래도 에어컨에 제습기능 사용하니까 좀 뽀송뽀송한 기분도 들고 덥지도 않아서 새벽내내

    틀고 잤더니 좀 덜 힘들다 

    병자도 제습기 같은거 많이 틀어놔라

    은근히 도움되더라구 020.jpg

  • ㅇㅇ 2020.08.03 17:13

    비가오면 날이 금방 어둑해지는것도 그렇다

    아직 5시밖에 안됐는데 벌써 컴컴해 035.jpg

  • ㅇㅇ 2020.08.03 13:11

    https://youtu.be/K0n0ENGq3Sk

    오늘의 영상추천

    뜨뚜의 피쳐링이 고프다019.jpg

  • ㅇㅇ 2020.08.03 14:04

    나병자도 올라오자마자 가서 봤는데

    댓글보면서 같은 맘이라서 아쉽고 안타깝고 그랬다 019.jpg

    영상을 만들고 싶으신데 맨날 같은 노래 영상만 있어서

    아쉬워 하는게 보여서 020.jpg

    뜨뚜곡이 많아졌음 좋겠다064.jpg

  • ㅇㅇ 2020.08.03 14:30

    썸넬부터 울컥한다 뜨뚜 무대 보고싶어서 눈물난다 017.jpg

  • ㅇㅇ 2020.08.03 13:58

    밥별갔다가 횽수님별에 올라온 라온이 봤는데

    겁나 코여워

    손에 보라토끼들고 힙하게 지.코횽님 노래들으면서 둠칫둠칫 하는게 완전 밥삼촌이다 001.gif

    근데 라온이가 들고있는 보라토끼 뜨뚜꺼랑 같은건가?020.jpg

     

  • ㅇㅇ 2020.08.03 14:31

    그 가방에 매달던 보라토끼 말하는거냐 ㅋㅋㅋㅋㅋㅋ 

    사실 뜨뚜출연 자주 있을지 알고 기대했는데 이시국 때문인지 019.jpg

  • ㅇㅇ 2020.08.03 16:01

    어제 밤새 우르릉꽝 푸두두두둑 거려서 잠을 못 잤다

    습도 높은데 공기 답답한건 또 싫어서 창문 빼꼼 열어두고는 비 들이칠까봐 걱정하느라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멍청하지 아오

     

     

    지금 아아 두잔 때리는 중인데 심장이 벌렁거려 졸려 디지게써

  • ㅇㅇ 2020.08.03 16:13

    병자네 서식지엔 천둥 많이 쳤나보네

    어제 심한데는 장난아니였다고 막 그러던데

    나병자네는 그냥 번쩍만 몇 번 하다가 말아서 좀 편하게 잤다

    병자 잠 설쳤겠네

    더운데다가 습하고 우르르쾅쾅까지 어휴 045.jpg

     

    낮잠 좀 자고 일어나라

    심장이 벌렁거린다면서 아아를 마셔도 되는거냐?

    우유 좀 넣어서 마시던가 달달한 시럽이나  설탕 좀 넣어서 마셔라

    그럼 좀 안정되는거 같더라020.jpg

     

  • ㅇㅇ 2020.08.03 17:15

    나 병자 우유랑 빵 사갖고 왔는데 달달한거 먹으니 기분이 좀 나아지는거 같더라고 014.gif 

  • ㅇㅇ 2020.08.03 17:14

    창문 열어놓고는 있는데 나방 들어올까봐 겁나서 밤엔 못열어놓겠다 ㅋㅋㅋㅋㅋ

    근데 병자 아아 넘 많이 마신거 아니냐 048.gif

  • ㅇㅇ 2020.08.03 21:54

    020.jpg심심

  • ㅇㅇ 2020.08.03 22:36

    018.jpg 오늘따라 밥집이 조용하네 

    이때 기습 밥티콘 출시! 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하면 가서 구경해보고 와라 

  • ㅇㅇ 2020.08.03 22:48

    015.gif 마침 심심했는데 잘됐군009.gif

  • ㅇㅇ 2020.08.03 23:01

    오늘 비가 와서 그런가 떡밥이 딱히 없어 그런가 조용하지만 낼은 떡밥 있으니까 009.gif

    근데 병자 계속 들락하고 있었던거냐 018.jpg

     

  • ㅇㅇ 2020.08.03 23:09

    그렇다 한시간에 한번씩 들락날락한듯

    오늘마침 나병자 집콕하는 날이었는데

    낮잠자기 전에 본 마지막댓글이 낮잠자고 일어나서도 똑같고019.jpg 밥티콘 뉴출시 없었으면 혼자계속 심심했을거야

  • ㅇㅇ 2020.08.03 23:25

    집콕하는 날이었는데 조용하다니 내가 다 아깝다! 그냥 뻘글이라도 써보지 그랬냐 024.jpg

    나 병자도 언제나 지켜복오 있긴 했는데 020.jpg

  • ㅇㅇ 2020.08.03 23:33

    요즘 병자들이랑 엇갈리는 중이다

    내가 바쁜날은 밥집이 북적북적 세상한가한 날엔 조용ㅋㅋㅋㅋㅋㅋ

    오늘 ㅃ글 쓸만한 주제라곤 개졸려 잠와 이런것 뿐이었다047.gif

  • ㅇㅇ 2020.08.03 23:39

    요즘 휴가철이기도 하고해서 그런가 근데ㅋㅋㅋㅋㅋㅋ 개졸려 잠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6.gif

    오늘은 비도 계속 와서 누워서 빗소리 듣기 좋지 않았냐 그런데 모기가 022.jpg

  • ㅇㅇ 2020.08.04 00:13

    우리집은 갑자기 어디선가 초파리떼가 나타났다022.jpg022.jpg빗물에 휩쓸려온건지022.jpg

  • ㅇㅇ 2020.08.04 00:15

    048.gif 헐!! 아니 초파리떼라니 그게 뭐야 

    약품어라 약 다 뿌려라 그거 진짜 신경쓰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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