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과사

ㅇㅇ낫둥이고 오늘  정오 쯤ㅋㅋㅋㅋ

헐  알려주지 않았음 모를뻔했다

고맙다! 

초등학교 4학때 이민가서 밥초딩으로 보이는 과사들은 많이 털려서 보긴했지만

정작 초등학교 졸업사진은 없어서 아쉬웠는데 저분 청소하신거에 감자드려야겠다 

정리하시다가 뭔가 또 나와서 풀어주셨음 좋겠다 

https://m.dcinside.com/board/bobby/115870  저번과사

아 ㅋㅋㅋㅋ 이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 넘 코여웠는데 나 이거 어디선가 보고 김털림짤이었는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때부터 한결같은 뜨뚜의 핏자사랑 ㅋㅋㅋㅋ

심지어 십년후의 자신의 모습을 그릴때도 핏자를 먹고 있는 ㅋㅋㅋㅋ

가족만큼이나 러브하는 핏자라니 핏짜쿤 부럽네 

긍까ㅋㅋㅋㅋ 뜨뚜취향 한결같아

나병자는 어릴때랑 취향 꽤 변했는데 말이야

뜨뚜는 피자를 미국가서 좋아하게 된걸까 아님 미국가기전부터 좋아했던걸까

그런데 미국 피자랑 한국 피자가 맛이 좀 다르지 않냐 ㅋㅋ

뭔가 미국 가서 피자의 신세계를 느끼게 되고 인생이 바뀌게 된거 아닐까싶은 

원래부터 식성이 자극적이고 짠거 좋아하는거 아닐까?

보통 쌀국가서 입맛이 안맞거나 그럴텐데 지금도 핏자나 핫소스 멕시칸요리 

다 좋아하는거 보면 그런거같거든 ㅋㅋㅋ

핏자는 쌀국게 아무래도 토핑맛이 아닌 정말 치즈랑 짠맛이 강하니까 더 좋아하게 된거 아닐까? 

뜨뚜 지금도 핏자먹는거 보면 토핑 많이 올라간 국내스타일말고 그냥 기본 핏자 먹는거 같더라구 

ㅋㅋㅋㅋㅋㅋ 뜨뚜의 깊이를 알수 없는 과짤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