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모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봉사 눈뜨게 하려면 밥양미 삼백개의 짤이 필요한데 

인터넷의 바다에 나병자 풍덩 빠져서 앞으로도 좀더 찾아보겠읍니다!

착한 병자

밥양미 삼백개짤을 받으면 병봉사도 아침일찍부터 눈을 뜨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전설이 있다

그게 사실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삼백개의 짤을 누가 보내주면 그 폴더 보기만 해도 맘이 든든할거 같긴하다

 이제 일어난거냐 좋은 아침!

이젠 정말 가을이 맞는거 같다 옷정리도 함 해야하는데 

그러게 여름 옷 정리한지 많이 안 지난 것 같은데

입지도 않고 다시 정리함에 들어가는 기분이라 이상하다

맘같아선 옛날 옷 다 버리고 새로 사고 싶다만 ㅋㅋㅋㅋ

찹쌀떡을 아점으로? ㅋㅋㅋㅋ 배부를만하다 ㅋㅋㅋ

그럼 떡은 막 한것처럼 맛났겠다 ㅋㅋ

사실 엄마가 드시고 싶다고 갑자기 주문을 시키신 게 아침에 도착했다 원래 그리 좋아하진 않았는데 맛있었다

나 병자는 떡 좋아하는데 절편좋아한다 ㅋㅋㅋㅋㅋ 찹쌀은 좋은데 먹을때나는 막 흘리며 먹어서 

맞다맞다 자꾸 흘린다ㅋㅋㅋㅋ

절편도 맛있지!! 나는 구워 먹는 절편도 좋다

밥토끼씨도 밥모닝 

뜨뚜가 좋아하는 곰돌이 냉장고네 ㅋㅋㅋㅋㅋ

저게 방에 있을거 상상하니 졸코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