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 날 병자가 일기를 안쓰고 넘어가면 안될거 같아서 그림일기를 하나 썼다!
벌써 데뷔 5주년이라니 어그제 데뷔한다고 기사뜬걸 본 기억이 생생한데 세월의 흐름이 믿기질 않는다 ㅋㅋ
지금까지 뜨뚜덕분에 즐거웠고 좋은 사람들도 만났고 햄보켔고 앞으로도 그렇게 잼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뜨뚜 없으면 나 병자의 삶은 많이 팍팍하고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드러
나는 뜨뚜랑 노는게 젤 잼났다
오늘같은 날 병자가 일기를 안쓰고 넘어가면 안될거 같아서 그림일기를 하나 썼다!
벌써 데뷔 5주년이라니 어그제 데뷔한다고 기사뜬걸 본 기억이 생생한데 세월의 흐름이 믿기질 않는다 ㅋㅋ
지금까지 뜨뚜덕분에 즐거웠고 좋은 사람들도 만났고 햄보켔고 앞으로도 그렇게 잼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뜨뚜 없으면 나 병자의 삶은 많이 팍팍하고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드러
나는 뜨뚜랑 노는게 젤 잼났다
하트가 탐스럽다 케이크도먹음직스러워
케잌의 탐스러움이 잘 담겼다니 뚜듯
아까 바빴어서 댓을 못달았네ㅋㅋㅋ 보라색은 블루베리크림이냐? 포도크림이냐? 아니면 그냥 생크림에 보라색 색소냐
오늘 뜬게 많아서 뭔가 살짝 묻힌거 같은 느낌은 들지만 그래도 내심 나 병자의 일기랑 오늘 축전뜬거랑 비슷한 느낌이 있는거라 했나 하고 혼자 속으로만 뚜듯하던 참이었다 ㅋㅋㅋㅋ
보라색은 포도다 그것도 거봉포도젤리
다행이다 나병자 블루베리 가공한거 안좋아하거든
포도여서 좋다!! 병자 뭘 좀 아는구만 맞아 축전이 은근 병자거랑 비슷해 케이크도 있고 꼬깔모자도 있고
통하는게 이모저모 많아서 좋다 ㅋㅋㅋㅋ
그럼 이제 맛난 아아를 마시며 오늘을 즐겨볼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