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브앱에서 괴롭히던 푸의옷은 푸옹님한테 입힌거냐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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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개터짐 아빠의 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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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뜨뚜는 다른 푸는 관심 밖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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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푸는 두가지로 나뉜다 푸옹과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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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좀찌자
꼭 뜨뚜가 자기한테도 말하는 느낌이야 ㅋㅋㅋ
친구는 닮는다고 하더니 푸옹이랑 마른것도 닮나봐
뜨뚜야 너부터 살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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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헉 뜨뚜가 요즘 살이 빠져서 그런가 입맛 없으면 안 되는데
이러면서 들어갔는데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서 자꾸 보고싶다 큰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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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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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옹은 살이 빠질수 밖에 없었다
뜨뚜의 인형도 치우고 얼마나 밥쁘게 살았는데
그래도 뜨뚜가 이제 커서 푸옹옷한벌 장만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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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푸옷 하나 보내줘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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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옹에게 솜한채 다려드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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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은거 보니까 오버사이즈로 입은거처럼 힙해보이긴 하던데 ㅋㅋㅋ
뜨뚜는 푸옹이 딱 몸에 맞게 입었으면 하는거 같아서
덜도말고 그 가져온 옷 반만한 사이즈로 제작하면 될거 같긴 하던데
정말 깔별로 제작해서 생일때 보내주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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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크게 입으면서 왜 ㅋㅋㅋㅋ
근데 깔별 제작 좋은 생각이다 당장 올해 선물로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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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푸옷 보내자는 외국팬들이 많더라구
우리는 색다르게 뜨뚜랑 커플옷으로 보내는거 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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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님들한테 그렇게 잘하더니
푸옹도 2살횽님이라고 옷도 챙겨오고 말이야
기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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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병자가 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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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줍줍했던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조눗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 푸사랑 인정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