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1 추천 수 0 댓글 14

 

옷 사이즈는 정확히 파악하고 맞을만한걸로 가져온거 맞는데 

푸옹 살이 너무 빠진게 문제 같다ㅋㅋㅋㅋㅋㅋㅋ

소매랑 기장은 딱인데

 

061.jpg

  • ㅇㅇ 2020.09.18 14:14

    아무리 생각해도 푸옹의 원래 모습이 우리가 아는 푸였다는게 안믿겨ㅋㅋㅋㅋ

  • ㅇㅇ 2020.09.18 16:03

    나도 ㅋㅋㅋㅋㅋ 글구 원래도 좀 작았던거 아니냐 왤케 난 대형푸로 생각했지 ㅋㅋ

  • ㅇㅇ 2020.09.18 14:18

    어쩐지 푸를 계속 괴롭히고 그러더니 옷이 탐났던거냐고 ㅋㅋㅋ

    브앱하면서 푸옷 야무지게 벗겨서 앞발에 끼어넣더니

    푸옹 갖다주려고 그랬던거냐고020.gif020.gif

    진짜 매번 신박하고 재밌고 코여움이 갈수록 쩔어048.jpg

     

  • ㅇㅇ 2020.09.18 15:14

    푸옹 살 빠져서 어케 048.jpg 그래도 푸 생각하는 뜨뚜 마음 넘 감동이야 ㅋㅋㅋ

  • ㅇㅇ 2020.09.18 16:03

    나 순간 이 글도 코닉존 가보라고 병자들이 올린 지직뿡 글인지 알았다 ㅋㅋㅋㅋ

  • ㅇㅇ 2020.09.18 17:57

    뜨뚜에게 새로운 푸우는 그저 솜뭉치 곰돌이였던거여 푸우라고 안부르고 곰돌이로 불렀을때부터 알아봤어야했다 푸옹의 존재가 이렇게 크다니!!그걸 가져간 생각을 한 뜨뚜가 그저 너무 코엽다011.gif 진짜 귀욤덩어리야

  • ㅇㅇ 2020.09.18 18:03

    처음 고를때부터 생각한걸까 아니면 푸 옷 벗길때부터 가져가야겠다고 생각한걸까030.jpg

  • ㅇㅇ 2020.09.18 18:32

    푸를 골랐는데 괴롭히다가 보니 새옷이 보였겠지?

    그래서 괜히 만지작 만지작 하면서 고민한거 아닐까? ㅋㅋㅋ

    결국 푸옹한테 새 옷을 입혀주고 싶은 뜨뚜는 야무지게 자기 앞발에 챙겨서

    푸옹한테 입혔으나 031.gif

    뜨뚜가 원하던 핏은 아니였던걸로 ㅋㅋㅋㅋ

  • ㅇㅇ 2020.09.18 19:55

    내 생각에는 인형옷 손목밴드를 두룬채 숙소에 온거다 ㅋㅋㅋ 글고보니 푸옹의 허름한 옷이라 부를수 없는 천조각이 보인거지 012.gif

  • ㅇㅇ 2020.09.18 19:56

    어린왕자의 장미꽃 이야기가 생각난다

     다른 푸인형은 그냥 솜뭉치일뿐 뜨뚜에겐 그래도 빼빼마른 푸옹이 최고

  • ㅇㅇ 2020.09.19 15:46

    심지어 곰돌이라고도 안함 그냥 곰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0.09.19 17:13

    세상에 애정이라고는 1도안보이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푸옹이니면 매정한 뜨뚜 넘 코엽014.gif

  • ㅇㅇ 2020.09.18 18:23

    팬들이 생일때 푸옷 보내주자던데 우리는 색다르게 푸옹이랑 뜨뚜 커플옷 보낼까?ㅋㅋㅋㅋ뜨뚜 옷 하나 사서 푸옹걸로 작게 하나 더 제작하는거지ㅋㅎ

  • ㅇㅇ 2020.09.18 19:54

    커플옷 좋다! 039.gif03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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