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20.09.20 19:32

14년도의 병자들은 강했구나

조회 수 97 추천 수 0 댓글 31

믹매 꽃받침하고 찍은 4컷 알지 병자들 그거 레전드자나 갈 수록 웃는 사진 마지막엔 하회탈웃음 그 사진 올린 댓글에 병자들 댓글 개웃겨

 

 

35A600DD-524B-4A5A-8380-04D151BD1151.jpeg

 

 

아 진짜 개웃김ㅋㅋㅋㅋ 약한 자는 살아남을 수 없던 14년도 밥집... 설사 그것이 갤주라고 할지어도

  • ㅇㅇ 2020.09.20 19:34

    꽃받침만해도 충격받던 병자들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0.09.20 20:03

    꽃받침에 충격받던 병자들 타임머신 타고 5년뒤 미래의 밥집 봤으면 ㅋㅋㅋㅋ 머리위에 움직이는 뜨뚜움짤부터 충격이었겠다야 ㅋㅋㅋ

    016.jpg016.jpg

  • ㅇㅇ 2020.09.20 20:01

    ㅋㅋㅋㅋㅋㅋ 14년도는 나 복습도 다 못했어 ㅋㅋㅋㅋㅋㅋㅋ

    웃긴글 진짜 많았는데 ㅋㅋㅋㅋㅋ

  • ㅇㅇ 2020.09.20 20:03

    병자도 복습해봐라 나름 잠안올때 순서대로 밥집글 복습하면 꿀잼이야

  • ㅇㅇ 2020.09.20 20:04

    tho 나만 그 생각이 드는건가봄010.gif

    암튼 그냥 난 지금의 말랑한 밥집이 좋아 080.jpg

  • ㅇㅇ 2020.09.20 20:12

    과거의 밥집?

  • ㅇㅇ 2020.09.20 20:15

    예쁘다는 말도 못하던 밥집 말이다 ㅋㅋㅋ 아 이건 넘 궁예인가 수정하겠다 

  • ㅇㅇ 2020.09.20 20:16

    ㅋㅋㅋㅋㅋㅋㅋ 궁예보단 김칫국 한사발 인것 같긴 한데

    수정할것 까진 없어보인다

  • ㅇㅇ 2020.09.20 20:17

    012.gif 내가 만물밥집사상에 빠졌었나보구만 

  • ㅇㅇ 2020.09.20 20:29

    뜨뚜가 그랬다는거지 팬들 때문은 아닐거야ㅋㅋㅋㅋ밥집..이 거칠긴 했어도 데뷔전부터 얼마나 잘해줬는데027.gif  그땐 그때 나름대로좋았고 지금도 좋다ㅋㅋㅋ뜨뚜도 병자들도 다 처음이라 날것의 매력이 있었어 지금은 안정적이고 쏘해피함021.gif

  • ㅇㅇ 2020.09.20 20:31

    하긴 맞다 ㅋㅋㅋ 김첨지 문학선 글도 있고 과거에도 거침속에 찐한 사랑을 느낄수 있긴했다 007.gif

  • ㅇㅇ 2020.09.20 20:34

    김첨지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이닼ㅋㅋㅋㅋ서폿만 쭉 봐도 사랑이 넘친다고066.jpg 팬들은 항상 넘치도록 사랑해왔음080.jpg 

    근데 요즘처럼 표현을 많이 하니까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고 팬들 마음도 더 잘 닿는거같다029.jpg

  • ㅇㅇ 2020.09.20 20:45

    앞으로도 더더 표현 많이 해줘야지! 뜨뚜가 두번이나 팬들 마음을 요즘 느낀다고 말해줘서 좋아 

    더 찐하게 느낄수 있게 해주자 012.gif

  • ㅇㅇ 2020.09.20 20:47

    두번이나면 한번은 최근이고 한번은 또 언제였더라

    나병자 자꾸 깜빡깜빡한다035.jpg

  • ㅇㅇ 2020.09.20 20:59

    한번은 언제였더라 아이콘온때였나 047.gif

  • ㅇㅇ 2020.09.20 21:05

    아 기억나기억나 아이디싸이드 활동기 6화였던듯

  • ㅇㅇ 2020.09.20 23:07

    첫서포트 아이패드 택이 오다주웠다 였을걸 ㅋㅋㅋㅋ

    김첨지들ㅋㅋㅋ

  • ㅇㅇ 2020.09.20 20:42

    ㅇㅇ 병자들을 괜히 김첨지라고 한게 아님 ㅋㅋㅋ

  • ㅇㅇ 2020.09.20 20:40

    글 주소좀 줘라 같이 보자 ㅋㅋㅋㅋ

  • ㅇㅇ 2020.09.20 20:48

    병자의 명작품 운수좋은날이다

     

    http://kimbobby.net/xe/board/100266

     

    김첨지라 불림의 시작인가055.jpg

    이걸 찾았던게 아니었던거 같지만 혹시나 아직도 못봤을 병자들을 위해 그냥 올려놓겠다 030.jpg

  • ㅇㅇ 2020.09.20 20:59

    보고 병자의 감상댓 기다리겠다

    참고로 나 병자는 보다가 눈물콧물 뺐었지 069.jpg

    아참 이게 아니었구나 065.jpg 

  • ㅇㅇ 2020.09.20 21:16

    본문글 이거ㅋㅋㅋㅋ http://kimbobby.net/xe/board/460754

  • ㅇㅇ 2020.09.20 21:35

    ㅋㅋㅋㅋ 제목부터 강렬해 ㅋㅋㅋㅋ

  • ㅇㅇ 2020.09.20 21:40

  • ㅇㅇ 2020.09.20 23:10

    내댓을 찾아버렸  

  • ㅇㅇ 2020.09.20 23: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병자...

  • ㅇㅇ 2020.09.21 20:55

    그때 그 시절 강한 병자가 여기 있구나030.jpg

  • ㅇㅇ 2020.09.21 10:49

    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터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3.gif 분위기 무섭다 휴035.jpg

  • ㅇㅇ 2020.09.21 19:22

    저랬으니 나병자가 1년을 눈팅만 하며 살았던것이다 ㅋㅋㅋ062.gif

  • ㅇㅇ 2020.09.21 20:54

    그럴 만했다 지금 보니030.jpg

  • ㅇㅇ 2020.09.22 12:20

    강한병자들014.gif나는 소프트한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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