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모닝!

 월요일이라고? 일요일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 일요일인줄 ㅋㅋㅋ 그래서 병자들 늦잠자나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 아니었어? 오늘은 월요일이야 엉엉

이따 들마에서 뜨뚜ost 들을 생각으로 버틴다

나 진심으로 오늘 일요일인지 알았다 ㅋㅋㅋㅋ 뭔가 월요일같은 느낌이 잘 안들어 ㅋㅋㅋ 글고보니 오늘 들마있네 이것도 떡밥이다 

혹시 병자도 그거 기대했냐 야나도 

기대

아니 눈뜨면 오스트 발매 기사 떴을지 알고... 

아니 나는 내가 월요일이라고 착각한 거고 오늘은 사실 일요일인줄

그래서 두근대면서 기대했는데 댓글에 월용이라고 말해서

아 ㅋㅋㅋㅋㅋ 하지만 오늘이 월요일이란건 바뀌지 않았다 

잘잤냐

나도 방금 뜨뚜시와 날짜보고 밥집에 댓글달러왔는데

뜨뚜생일 정확히 3개월 남았네

이제 뜨뚜생일 준비요이땅하면 되겠다 

뭔가 코.로나땜에 상반기는 강제 여유롭고 심심한 날들이 가득했던거 같은데

9월되자마자 겁나 바쁜느낌이야 ㅋㅋㅋ

이번엔 뭐할지 기대중이다

아이디어 내놔

이번에도 기부는 진행하는건가?

앞으로 생일때마다 매번 뜨뚜생일금액으로 계속했음

좋겠는데 말이다

그냥 소소한거지만 뜨뚜 밤마다 컴터로 작업을 많이해서 그런가

눈이 나빠지는거 같던데

눈이랑 피부에 좋은 영양제랑 안경 여러개 해서 넣어줄까?

뜨뚜 최근에 투명뿔테 계속 쓰는거 보니까 

앞으로도 자주 안경쓸거 같으니까

렌즈는 뜨뚜가 알아서 넣어쓰면 되니까 테만 좀 독특하고

예쁜걸로 여러개 넣어주면 골라서 쓰라고 하자

나는 안경테 예쁜거 선물 좋은거 같다! 패션용으로 써도 되니깐 ㅋㅋㅋ

언제 본격적으로 불판 깔고 얘기해보자

들마 오스트 이거 스밍건만 끝나면 좀 한가해질테니까 

뜨뚜생일 준비도 이제 슬슬 해야겠다 ㅋㅋㅋ 이것도 준비하는 과정도 잼나지 ㅋㅋㅋ

병자랑 했었군 ㅋㅋㅋㅋㅋ 1221이란 숫자 새삼 좋은거같아 ㅋㅋㅋ 어떻게 뜨뚜는 태어나도 이렇게 맞춰서 태어났지 ㅋㅋㅋ

나도 봤다 ㅋㅋㅋㅋ 후배들에게 언급되는 선배가 되다니 뚜듯하다 ㅋㅋㅋ

나 병자 방금 점심먹고 아아 한잔 하는중이다 ㅋㅋ

만두 맛있겠다 나도 만두 쪄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