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스러운 사이즈인거 나도 아는데

새로고침 할때마다 심장이 쿵해 너무 좋은데 말로 다 표현이 안되네

들어와자마자 심쿵했다고 

녜 

이런 압박감이면 매일 느끼고 싶다 진짜 ㅋㅋㅋ 뚜듯

너무 빨리 바껴서 밥집 연동? 된줄 알았잖아 ㅋㅋㅋㅋㅋ 열일감사

이런 압박 너무 좋다

미친 넘좋아ㅠㅠㅠㅠㅠㅠ 지오나

한번 더 압박으로 인증받아서 넘넘조타

넘흐좋다

걍 계속하면 안되냐...넘 행복한데...

이런 압박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 나 지금 막 봐서 심장이 벌렁거려

어 미안 좀 진정했다 

김밥집에서 놀기엔 좀 덜 불편한 수준으로 줄임

뜨뚜가 두른 저 담요에 나 병자의 손글씨도 있을꺼라 생각하니 좋아죽겠다 

정말 이번 이벵 시작해주고 진행해주고 참여해준 모든 병자들에게 이 영광을 바칩니다

그리고 나 병자도 잘했어 

새삼 홈페이지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자유롭게 꾸밀수도 있고 음악도 깔고 무엇보다 덕질하기 편하고 요즘 펜페는 살아남기 힘든데 잘 굴러가고있어서 뿌듯하고 자랑스럽다ㅋㅋㅋㅋ김밥집을 연건 신의 한수였어 

헐 나 지금 봄ㅠㅠㅠ

귀여워서 내가 울겟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