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기쟈님 뜨뚜의 어딜보고 수척해진 모습이라고 하시는건지?
존나 공듀님같이 다하고 있는데 말이지
근데 밥별 올라온지 얼마안되었는데 기사 벌써 올라오다니
아이콘 바비, 수척해진 모습으로 전하는 근황 “프린세스” [SNS★컷] (출처 : 뉴스엔 | 네이버 TV연예)
http://naver.me/xjNQOOj5
근데 기쟈님 뜨뚜의 어딜보고 수척해진 모습이라고 하시는건지?
존나 공듀님같이 다하고 있는데 말이지
근데 밥별 올라온지 얼마안되었는데 기사 벌써 올라오다니
아이콘 바비, 수척해진 모습으로 전하는 근황 “프린세스” [SNS★컷] (출처 : 뉴스엔 | 네이버 TV연예)
http://naver.me/xjNQOOj5
근데 기자님은 뭘보고 기사를 쓰시는걸까ㅋㅋㅋㅋ
밥별 팔로해놨다가 영문도모르고
사진만올리고 기사쓴 느낌
빼른 속도였다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뭐죠. 헐. 이 기자님이 밥별보고 느낀점 아니냐
내 궁예론 밥별 울리자마자 들어갔을때 첫 댓글이 다 헐, 뭐죠 이랬거든ㅋㅋㅋㅋ기자님도 팔로하고 있다가 보고 쓰신거 아닐까
ㅋㅋㅋㅋㅋㅋ 하긴 나도 첫댓글이 헐이었다 ㅋㅋㅋㅋ
아하 빠른 댓글 선점이 중요한거로군
뜬금포지만 나 병자
어렸을때 프린세스메이커로 프린세스 마니 키웠었는데
성인이 돼서는 밥프린세스를 키우는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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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talk!] 밥별 올라온지 2시간이 지났나요?...이제 서두를 때
밥별 알람에 정신을 빼앗겨 2시간이나 지난지도 모르고 있던 김병자씨, 허둥대며 다시 현업에 손을 올려보지만 집중이 어려워보였다.
"한 번 알람이 울리면 매번 이런다니까요, 하하...저도 할 일이 있는 사람인데"
떡밥이 뜨면 어느 병자에게나 시간이 빨리 흐르는가 보다. 더욱이 오늘은바비의 오스트로 화제가된 드라마 본방을 기다리는 병자들이 많아 유독 시간의 흐름이 남다르게 느껴진다.
"오늘 9시가 안올것만 같았는데 밥별덕분에 살았어요. 그런데 현업은 언제 다하죠?"
9시까지 2시간 30분여 남짓 남아 현업을 끝내지 못한 병자들은 이제 서둘러야 할 때가 왔다. 조금이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본방을 봐야 이 즐거움이 계속되지 않을까. [김밥엔, 김첨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