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기쟈님 뜨뚜의 어딜보고 수척해진 모습이라고 하시는건지?
존나 공듀님같이 다하고 있는데 말이지
근데 밥별 올라온지 얼마안되었는데 기사 벌써 올라오다니
아이콘 바비, 수척해진 모습으로 전하는 근황 “프린세스” [SNS★컷] (출처 : 뉴스엔 | 네이버 TV연예)
http://naver.me/xjNQOOj5
근데 기쟈님 뜨뚜의 어딜보고 수척해진 모습이라고 하시는건지?
존나 공듀님같이 다하고 있는데 말이지
근데 밥별 올라온지 얼마안되었는데 기사 벌써 올라오다니
아이콘 바비, 수척해진 모습으로 전하는 근황 “프린세스” [SNS★컷] (출처 : 뉴스엔 | 네이버 TV연예)
http://naver.me/xjNQOOj5
정말 뭘 모르는 분이시네
수척이라녀
나라면 이렇게 쓸것 같다
제목: 아이콘 바비, 잠에서 막 깨어난 모습도 이렇게 멋질수가 있나
[속보] 아이콘 바비, 눈뜨자 마자 선물 인증셀카, 프린세스 변신에 팬들 감동의 눈물
크으 좋다
나는 내용에 담요 얘기 쓸려했어
9월 20일 그룹 아이콘의 래퍼 바비는 sns에 여전히 멋진모습의 근황을 알렸다
잠에서 막 깬듯 부스스한 모습에도 멋진 그는 멋지기만 한게 아니었다
그가 두르고 있는 담요는 팬들의 메세지를 담은 그런 의미있는 담요였던 것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자고 일어났는데도 저렇게 멋지냐 세팅한 줄"
"팬들의 메세지 담요 선물 인증이라니 감동" 등등의 반응을 보이고있다
좋아 병기자 이대로 기사 내
다들 기사에 좋아요도 많이 누르자
ㅋㅋㅋㅋㅋㅋㅋ나라면
제목 : 아이콘 바비, 담요 두르고 전한 근황. 팬선물 인증?
오 이것도 좋다
[연예투데이] 정성가득 팬들 사랑에 둘러쌓인 아이콘 바비
이거지
오오 병자들 제목 뽑아내는 솜씨가 장난아니네
프린세스 근황이라니 ㅋㅋㅋㅋㅋㅋ 뜨뚜가 프린세스란거 같다!
수척해진 모습이라니
난 좀 수척해보이긴 하는데 그거보다 담요가 우리 생각보다 컸나보다 흐뭇하게도 ㅋㅋㅋ
[속보] 밥별 울린지 두시간 지나, 드라마 전까지 할일 마쳐야..
밥별에 감격해 두시간 동안 빈둥대던 병자가 이제 폰을 내려놓고 세시간 후에 돌아오겠다고 밝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현업 마치고 이제 들어와서 보고 감격에 휩싸인 병자가 대신 바통을 이어받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talk!] 밥별 올라온지 2시간이 지났나요?...이제 서두를 때
밥별 알람에 정신을 빼앗겨 2시간이나 지난지도 모르고 있던 김병자씨, 허둥대며 다시 현업에 손을 올려보지만 집중이 어려워보였다.
"한 번 알람이 울리면 매번 이런다니까요, 하하...저도 할 일이 있는 사람인데"
떡밥이 뜨면 어느 병자에게나 시간이 빨리 흐르는가 보다. 더욱이 오늘은바비의 오스트로 화제가된 드라마 본방을 기다리는 병자들이 많아 유독 시간의 흐름이 남다르게 느껴진다.
"오늘 9시가 안올것만 같았는데 밥별덕분에 살았어요. 그런데 현업은 언제 다하죠?"
9시까지 2시간 30분여 남짓 남아 현업을 끝내지 못한 병자들은 이제 서둘러야 할 때가 왔다. 조금이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본방을 봐야 이 즐거움이 계속되지 않을까. [김밥엔, 김첨지 기자]
병자들의 문학성이 폭팔하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자문학선급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이퍼 리얼리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충격적인거 알려줄까
[속보] 아직도 밥집 못빠져나가, 밥집 명절 맞이 교통 체증 계속 돼..
개웃겨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번 알람이 울리면 매번 이런다니까요, 하하...저도 할 일이 있는 사람인데" ㅋㅋㅋㅋ필력무엇
ㅋㄱㄱㅋㅋ 뭔가 이 댓보고 이글도 메북에 실었음 좋겠다ㅋㅋㅋㅋㅋ
병자들 밥별보고 저마다 기사 하나씩 쓴 거 너무웃겨
그러게 저거 아까워
좋다 좋아 메북이 싣자! #생일
병자들 반응이 좋아서 매우
김병자씨 드디어 현업 다 끝내고 왔다 ㅋㅋㅋ 상쾌!!
이제 들마보기까지 편하게 기다리면 되겠군
기분좋게 시청하면 되겠다 ㅋㅋㅋ 오늘 운수좋은 날 같은데 혹시 자막으로 음원소식이 뜨는거 아니냐!
나 지금 대기중
어이쿠 실수로 오티비엔 에서 대기중이었다 하마터면 앞부분 놓칠뻔
시작때 오스트 나왔냐? 이제 틀었다
안나왔다 다른장면으로 시작됨
오늘은 뭔가 뜨뚜 ost 안나올것 같은 느낌이다
나병자의 촉이 똥촉이길
내 생각에도 그럴거 같다 같은 장면에서도 다른 음악 나온거보면 아마도 앞으로도
내촉이 맞았네 내일은 나왔으면
낼 뜨뚜 음원 안나올건가봐
1차 라인업에 계시던 분 낼 음원 발매하시더라구
뜨뚜는 그럼 수요일에 정답공개되고 담주나 발매되려나?
그럼 스밍이벵 준비는 당분간 좀 쉬어도 되는건가 ㅋㅋㅋㅋ
수욜날까지 공개 안해주는건가
도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력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 기사체 개웃겨
뭐죠 헐은 뭐야 뻘하게 웃기네
개뜬금 저걸 왜 넣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기쟈님이 내용을 모르고 쓰시기도 하셨지만
뜨뚜셀카가 뭔가 필터를 넣어서 그런건지 화장실 조명이 어두운건지
수척해보이는 느낌이 들어보이긴하네 ㅋㅋㅋ
뜨뚜 앞발보고 첨에 깜짝 놀랬자나
막 붉어보여서 다친건줄 알고
근데 새끼발에 링처럼 둘러져있는건 뭐지?
반지는 분명 아닌데
그래? 난당연히 반진줄알았다
고무줄인가
뭔가 고무줄 느낌인데 근데 새끼에 끼는 고무줄도 있냐 ㅋㅋ
그 예전에 알록달록 고무줄? 그런종류 몇번 감아서 손에껐더니 반지처럼 보이는건가
그런가 보다 좀 낑기는(?)느낌도 드는거 보면 ㅋㅋ
폰스트랩 아니려나?
저 폰 스트랩 낑 수 있자나
그런가보다!
병자들 기사 너무 재밌다
김밥엔 김첨지기자래 ㅋㅋㅋㅋㅋㅋ
김밥엔 김첨지기자 나도 터졌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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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알람이 울리면 매번 이런다니까요, 하하...저도 할 일이 있는 사람인데"
떡밥이 뜨면 어느 병자에게나 시간이 빨리 흐르는가 보다. 더욱이 오늘은바비의 오스트로 화제가된 드라마 본방을 기다리는 병자들이 많아 유독 시간의 흐름이 남다르게 느껴진다.
"오늘 9시가 안올것만 같았는데 밥별덕분에 살았어요. 그런데 현업은 언제 다하죠?"
9시까지 2시간 30분여 남짓 남아 현업을 끝내지 못한 병자들은 이제 서둘러야 할 때가 왔다. 조금이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본방을 봐야 이 즐거움이 계속되지 않을까. [김밥엔, 김첨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