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너무 늦었다
다른 병자 후기보면서 내껀 왜 안오나 분실인가 했는데 멜 보낼 때 코로롱때문에 본가에 좀 가있을때라 자연스레 본가주소 적었더라.
이제야 찾으러왔다ㅜㅜ
짜쟌~
포카 뭐뭐 있는지 몰라서 여러개 침 발랐는데 없는 포카만 당첨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케밥포카 찾는 병자 보면서 다른 병자 기회 뺏었나 싶어서 조마조마했다.
가사지는 한군데 넣어놨다 통째로 잃어버려서ㅜㅜ 하나도 없어서 주는대로 받겠다고 했는데 두개나 왔어 
나 병자 현업에 치여서 이맛에평생가수해라 모집기간도 놓치고 밥집 생파도 놓쳐서 스티커 침만 흘리고있었는데 스티커랑 밥머니도 보내줬다.
감동
꼼꼼하고 세심한 포장에 또 감동
이제 침대뜨뚜만 있으면 나도 드래곤볼이다!!!
병자 드래곤볼도 응원할게
완성하면 꼭 밥집에 자랑해주라ㅋㅋㅋ
나도 후기 써야하는데 아직도 못썼어 ㅋㅋㅋ 병자보다 더 늦은 병자 여깄다 
해야지 하다가 까먹고 있었는데 병자글 보고 이제야 생각났다 ㅋㅋㅋ 나중에 나도 꼭 써야지 
근데 저 중간에 나무판자위에 앉아있는 뜨뚜는 왜 나 첨보지! 
나보다 더 늦은 병자가 있었군
병자 후기 기다릴게ㅋㅋㅋㅋㅋㅋ
저거 나시뜨뚜 말하는거냐? 포카이벵 4번 포카다!!! 왜 첨 보는거시냐
나 병자한테는 없는 포카라 그런가보다 ㅋㅋㅋㅋ후기 꼭 써야지 
럽앤폴은 드래곤볼이 제맛이지!
침대뜨뚜 얼른 병자에게 가거라!!
드래곤볼이 제맛인데 아직 그 맛을 못본지 어언 3년이다
침대뜨뚜 뚜벅뚜벅 말고 전력질주해서 오길...
뜨뚜야 달려라 달려 .gif)
나도 진짜 다음 뜨뚜 솔앨 나오기 전까지 럽앤폴을 꼭 다 모아야하는데 .gif)
밥티콘 너무 적절한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지가 코앞인 병자들과 다르게 나는 갈길이 멀어 
근데 저 뮤비속 뜨뚜 표정 넘 코엽지 않냐 ㅋㅋㅋ 어쩜 저렇게 징징(?)대는 표정연기를 잘하지 ㅋㅋㅋㅋㅋㅋ
나도 포카없이 스티커만 받긴 했는데 후기 써야지 하고는 계속 못쓰고 있었다!! 컴퓨터 위에 봉투 올려져있는데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공지 | 알림 | 김밥집 문이 열렸습니다 16 | 2022.04.15 | 9201 | 0 |
| 공지 | 알림 |
김밥닷넷 공지 (ver_2021.06)
12 
|
2021.06.23 | 10485 | 4 |
| 284 | 리뷰/후기 | 준결승~결승 리뷰 총대를 맡아줄 착한 리뷰총대를 구합니다 25 | 2014.10.19 | 6313 | 1 |
| 283 | 리뷰/후기 | 쇼미더머니 바비 랩 가사 해석 7 | 2014.09.28 | 4360 | 11 |
| 282 | 리뷰/후기 | 바비는 정말 가사를 잘쓴다고 생각함. 28 | 2014.10.01 | 4228 | 12 |
| 281 | 리뷰/후기 | 잠을 못자고 스밍과 더불어 기사 댓들을 보는데 12 | 2015.09.15 | 3955 | 2 |
| 280 | 리뷰/후기 | 수련회 안 갈때 들으면 더 안 좋은 노래 37 | 2014.09.28 | 3925 | 0 |
| 279 | 리뷰/후기 |
#김밥생일 조공책에 들어갈 준결승~결승 리뷰 불판
24
|
2014.11.08 | 3901 | 1 |
| 278 | 리뷰/후기 | 우형 인터뷰는 오히려 뜨뚜가 얼마나 대단한놈인지 보여줌ㅋㅋ오리지널리티의 중요성ㅇㅇ 29 | 2014.12.18 | 3774 | 31 |
| 277 | 리뷰/후기 |
오사카 팬미팅에서의 바비를 궁금해하는 병자들을 위해 골골거리며 후기 남김!
24
|
2014.10.05 | 3190 | 12 |
| 276 | 리뷰/후기 | 어쩌다 리뷰가 되어버린 플로우 분석글 20 | 2014.12.02 | 3019 | 25 |
| 275 | 리뷰/후기 | 그냥 가볍게 아마완벽 리뷰 7 | 2014.09.28 | 3009 | 2 |
| 274 | 리뷰/후기 | Born hater 다소 주관적인 가사해석 22 | 2014.10.22 | 2986 | 17 |
| 273 | 리뷰/후기 | ㅃ 김바비 잘생김에 대한 고찰 61 | 2016.02.07 | 2970 | 29 |
| 272 | 리뷰/후기 |
뜨뚜 문학관 rolling in the deep
14
|
2014.11.29 | 2921 | 32 |
| 271 | 리뷰/후기 | 나노곤급으로 팬밑 후기써본다 21 | 2014.10.17 | 2813 | 6 |
| 270 | 리뷰/후기 | 왜 플로우를 잡으면 딜리버리가 부족해지는가 29 | 2014.11.20 | 2811 | 22 |
| 269 | 리뷰/후기 | [1일 1찬양]갈릴레오 26 | 2014.12.07 | 2704 | 9 |
| 268 | 리뷰/후기 | 팬밋 후기중에 쇼돈 패러디 한거.txt 펌 13 | 2014.10.17 | 2554 | 2 |
| 267 | 리뷰/후기 |
수정!생각나는대로 급하게 적어본 팬밑후기
14
|
2014.10.17 | 2519 | 3 |
| 266 | 리뷰/후기 |
본헤이터메이킹에서 바비의 "헤이터는 사람이고 사람은 헤이터"발언의 뜻
8
|
2014.11.20 | 2469 | 10 |
| 265 | 리뷰/후기 |
어제파배다녀온병자야
12
|
2014.10.23 | 2422 | 3 |
후기 넘 잘봤다! 올려줘서 고맙다 ㅋㅋㅋ
병자가 꼭 침대밥을 얻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ㅋㅋㅋ
실은 나도 드래곤볼 되려면 아직 멀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