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 음악감독님 인별에 인사 남기심

좋은 작업이였고 만족하시는 부분들이 많았으니까 저렇게 박제도 해주시고 그런거 아닐까?

수많은 오스트들을 작업해보신 음감님이신데 그 필모에 뜨뚜도 한자리 차지하고 앉아있는거 넘 좋다

한여름밤의 꿈처럼 뭔가 후다닥 몽글몽글 꿈속에서 논거처럼 흔적만 남은게 괜히 아쉽고 그러네

뜨뚜땜에 즐겁고 새로운 추억 하나 또 뇌리에 콕 박혀서 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갓벽하게 좋았어 ㅋㅋㅋ 

처음 해본 오스트였지만 ㅋㅋㅋ 정말 꿈만같이 즐거웠다 

 그렇구나 ㅋㅋㅋ 와 진짜 이번 오스트는 다 좋았고 들마에 적재적소로 배치가 되서 ㅋㅋㅋㅋ 

그래서 반응도 좋고 평도 좋아서 이렇게 인사도 남겨주시고 한건가보다 ㅋㅋㅋ 

욕심 좀 내보자면 언젠가 간지나고 까리하고 힙한 분위기의 오스트 필요하심 뜨뚜 랩 좀 끼얹은 곡 어떠시냐고 제안 드리고 싶다ㅋㅋㅋㅋ 

좋아!  예전에 킬미힐미 오스트 환상처럼!

그런식으로 랩도 들어가면 장르물에도 탁월하다고 추천 

저분이 실력좋은 음감독님이니까 이게 인연이 되서 새끼쳐서 뜨뚜가 오스트도 또 부를수 있고 그러길 바란다 ㅋㅋㅋㅋ

병자야 혹시 환청...? ㅋㅋㅋㅋㅋㅋ 뭐였지 하고 방금 들으러 갔는데 환상은 없었또

ㅋㅋㅋㅋㅋ 환청이었구나 ㅋㅋㅋㅋ

 맨날 들으면서 제목도 헷갈려 ㅋㅋㅋㅋㅋ 근데 그 노래 너무 좋지 않냐 

나도 오랜만에 들으니 옛날에 들마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ㅋ

나도 잼나게 봤지 ㅋㅋㅋ 근데 이 오스트는 넘 좋았어서 요즘도 종종 듣는데 이런식으로 뜨뚜도 해보면 좋겠다 종종 생각했다 ㅋㅋㅋ

암튼 오스트 소취했는데 올해 그 나 병자의 소취도 이루어져서 넘 좋아 ㅋㅋㅋㅋ 오스트 반응까지 좋은건 기대도 안했었는데 

반응 좋은데다 최종 엔딩까지 장식할 줄은 몰랐지 

최종 엔딩은 정말 ㅋㅋㅋㅋㅋ 내심 바랬지만 차마 언급도 못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엔딩에 나오는데 그때 전율 ㅋㅋㅋㅋㅋㅋ

찰리의 바비도 나쁘지 않...긴하지만 약속의 바비가 좋긴하지 ㅋㅋㅋ

실시간으로 드라마팬들 달리는거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거 진짜 존잼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들마도 잼나게 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