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라디오 기다리는중

 위아래 한벌이 백만원이라고? ㅋㅋㅋㅋ 헐 그렇게 비싼 옷이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밀이옷인줄 첨 아랐다 ㅋㅋㅋㅋㅋㅋㅎㅋㅋ

아니라고오!!! 보드라울거라고오!

난 색깔 뜨뚜랑 너무 잘 어울리고 노래랑도 잘 어울려서 좋았다  녹색이 저리 잘 어울릴줄이야 별로인 병자가 있을거란 생각도 못했을정도로 좋았는디 ㅋㅋㅋㅋ

나는 색깔은 좋았는데 옷이 ㅋㅋㅋㅋ 근데 상상하던거랑 달라서 그런가봐 지금은 그 옷 넘 잘 어울리고 이쁘게 보인다 ㅋㅋㅋ

뜨뚜도 아예 이런식으로 라됴 하나 맡아서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도 같고 

암튼 오늘 신나게 노는거 봐서 좋았다 물론 촬영은 월욜에 했었던거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때밀이옷 첨엔 추리닝이라니! 했는데 지금은 좋아 ㅋㅋㅋ 초록색 이뻐 뜨뚜 흰피부랑 잘어울려서 ㅋㅋㅋㅋ

뜨뚜 말 잘하더라고

말도 잘하는데 그 말에서 느껴지는 진심의 깊이에 나 병자 제대로 감동했다는거 아니냐 

뜨뚜한테 말 자꾸 시키고 싶어 ㅋㅋㅋㅋㅋ

 나는 사실 오늘 뜨뚜가 부른 세곡 다 풀로 듣고 싶었다 ㅋㅋㅋ 근데 나 병자는 두번째곡이 너무 들을때 좋았어서 그것도 풀로 꼭 듣고 싶고 

그냥 백점이라고 해준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이런 생각 나만 했었나 

거기다 추가로 파워보컬도! 

뜨뚜 오늘 열창하는데 노래 넘 잘해서 놀랐자나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