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길을 걷는 토끼 - 김밥닷넷 제작

그러게 말이다 ㅋㅋㅋ 오늘 인증해준것까지 영상에 있다니 편집하느라 고생했겠다 ㅋㅋㅋㅋ

그래서 후기가 시간이 걸린다고 했었구나 근데 생각보다 빨리 보게됐다 이런 후기도 고퀄이라니

동화책이 있고 동화책 내용을 압축한 슬라이드 버전이 있다 ㅋㅋ

그럼 후기영상속 동화책 내용이 그 압축한 슬라이드 버전인거냐 혹시 

ㅇㅇ 슬라이드도 동일한 내용인데 글씨만 축약해서 크기를 키웠다

처음들은거 맞다 그래서 더 감동받고 한거지 

나도 밥집의 선물들이 마음이 담겨있는 선물들이라서 넘 좋아 그리고 그 마음을 알아주고 뜨뚜가 인증을 자주 해줘서 더 좋고 ㅋㅋㅋ

사실 저번 담요인증때도 넘 좋았는데 이번에도 넘넘 좋다 

정신없이 헤벌쭉 보다가 병자댓보고 황급히 좋아요 누르고 왔다 

영어댓들도 달려있더라 한글이라 내용도 잘 모를텐데 그냥 그림만봐도 감동이 느껴지나보다 

그니까 게다가 선물 상자까지 디자인한거봐 퀄리티가 미쳤어ㅋㅋㅋㅋㅋ이러다 밥집브랜드 내겠음 made by 김밥집

정말 섬세하게 신경써서 선물해준다 ㅋㅋㅋ

디테일이 살아있달까 그래서 더 정성이 느껴지고 퀄리티가 보이는거지ㅋㅋㅋㅋ

밥집에서 만들면 믿듣이지 

뭘 들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내용 자체가 보물이야 

ㅇㅇ 영상에 자막을 넣고는 싶은데...

번역도 해야하고 자막 넣는 방법도 알아야한다 ㅠㅠ 

그러면 영상 밑에 영어번역글만 추가하는건 어떨까 

번역문 좋다! 영상이 힘들면 짤로만 만들어서 올리는것도 좋고 

유툽 자막 넣었다

싱크는.... 어 음 보이기만 하면 되는거지

It is said that there is a Happy Island over the rainbow.
If you find the Happy island, you will be happy ever after.

Bob-Tokki started his journey to find the Happy island.

During the day, the sun shines over the Bob-Tokki,
He was delighted walking the shining road.

But at night, only the cold moonlight glimmered.

It was so dark
He couldn't even see himself.

So Bob-Tokki smiled his unvisiable flat eyes during the day

And he stayed up all night with his eyes open when the sun went down.

Bob-Tokki wanted to go through this road 
There was nobody on the road

Happy island felt far away.
So he dashed and even walked side-ways

When he looked back, 
it was the same bent road he's walked.

Then one day
The moon went into the sun.

Then the sky turned light purple

He was so fascinated and looked around
Then he found it

He thought he was alone, 
but he had friends next to him walking alongside.

He was always walking along with them 
but he couldn't see them becuz it was too bright in the day 
and too dark at night

The darkness has come again 
but he wasn't afraid anymore.
He could feel his friends walking together.

Bob-Tokki wrote songs during the day
to play to his friends

He sang the song at night

Then his friends sang the song along

The joyful singing became their steps,
Flowers bloomed on the road,

The louder the song gets, the closer the happy island gets.

Now he doens't rush anymore.
He walks along the road slowly and steadily singing his songs.

영어번역까지 해주고 영잘알병자야 수고했다 

엇 글네 로고도 바뀌었잖아

헐 그러네 ㅋㅋㅋ

병자가 말해서 지금 보고 알았다 ㅋㅋㅋ

딱 클쓰마쓰느낌이다 

마자 하트다 ㅋㅋㅋ 저번에 잠깐 인형샘플 보여줬을때 나 병자 봤었지 ㅋㅋㅋㅋ

그것도 넘 졸코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둥이 뜨뚜답게 수다리 보땡도 하트로

와 진짜 감동이다 

메북도 후기 올라오고나면 파일 올리겠다! 

 이번크리스마스도 메북과 함께

동화책 실은 나도 갖고싶다 뜨뚜가 부럽다 

나도 사실 영상보면서 푸인형 하나쯤 뺏어오고 싶었다

푸인형 넘 코엽지 않냐 ㅋㅋㅋㅋ 조그만게 동글동글해서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잘만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자들의 참여가 이런 멋진 선물을 만든거다

정말 다들 고생했다 

아 생일 지났다 

정말 몇달을 어쩌면 새해 시작하면서부터 연말인 뜨뚜 생일만을 생각하며 준비해왔는데 끝났다니 시원섭섭하다 ㅋㅋㅋ

하지만 행복하게 보낸거 같아서 내가 다 뚜듯하다 

꽉찼던 하루였어

뜨뚜가 작년 생일날 코닉존에 12.21일 월요일이라고 미리 알려줬었는데 벌써 지났네

작년 생일날도 월요일이었냐? ㅋㅋㅋㅋ 신기하네 올해 생일도 월요일인데? 

ㄴㄴ 그게 아니라 작년 코닉존글에 뜨뚜가 12.21일 월요일 이라고 써서 다들 어? 월요일 아니고 토요일인데 했었는데 그게 내년 생일을 미리 스포했던거였지ㅋㅋㅋ

그렇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자 기억난다 ㅋㅋㅋㅋㅋ 내년 생일 스포였네 알고보니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전체후기 기다리는 중이었다 ㅋㅋㅋㅋㅋㅋ

천천히 올려줘라 오늘은 동화책 후기 영상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