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은 전혀 아니었고
실력의 성장도 뭐. 바라지만 절실하진 않았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뜨뚜가 조금이라도 더 알려지길 간절히 바랬다
가진 것보다 더 크게 보여지는 건 무의미해
거품은 꺼지게 되어있고 굳이 거품만들 필요도 없다고 생각이 드는 놈이고
무대 나올때마다 찢어버리는 거 보며 일단 쾌감이 죽이고
반응들 보면서 밥뽕 찬다
그리고 너무나 뜨뚜다워서
뜨뚜만이 할 수 있는 무대들
뜨뚜만의 마음이 생각이 그리고 흥이 보이는 곡들이어서 너무 행복함
장르가 뭐야? 바비요. 이런 느낌 캬
하지만 숫자들보니까 또 욕심도 나긴 한다ㅋㅋㅋㅋㅋㅋ
다들 기왕 장만한 스밍권들 알차게 뽑아먹고
와이지못믿는다 언제 품절뜰지 모름
선물할 것까지 미리미리 앨범 초동기간에 쟁이고
뮤비 무대클립 기왕 본다면 조회수 잘 체크되도록 방법 조금 신경써서 보자
그렇다! 일단 지금 선택과 집중은
오늘 음중 데빌이닷!! 네캐 스밍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