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서포트 들어가자는 얘기 몇번 나왔던 것 같은데
미안하게도 원무과장 상황상 직접 진행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총대가 없다면 진행은 불가능하다고밖에 말을 못 하겠다
케이터링쪽 약간은 알고 일반적으로 간식 서포트들이 어떻게 진행되는가를 직/간접적으로 접해본 (검색이라도 많이 해본) 총대가 있다면 원격 지원은 가능
꼼꼼하게 진행해줄 총대 나서준다면 진행하는 거로 하고
만약 그게 힘들다면 차라리 빨리 결정내려서 초동 마감까지 보낸 돈은 기부모금에 전액 사용될거라고 기부 모금을 좀 푸쉬해보고 싶기도 함
초동 마감은 2월 3일 3시로 보면 됨 (케타에서 기부 구매할거라)
그리고 혹시 모인 돈 다 기부앨범에 사용합니다 하고 땅땅한 후에라도
총대 나오면 따로 간식으로 돈 더 모아도 되긴할듯
그니까 내가 원하는건
1. 꼼꼼하게 일해줄 간식 총대 있냐
2. 지금 모으는 통장 기부앨범 구매에 쓸거라고 공지해도 되냐
의견주세요
난 왜케 맨날 장황하지
나서줄 병자만 있으면 따로 모금을 더 받아도 되고 상관은 없는데
하긴 간식이벵 힘들거 같으면 그냥 빨리 기부모금쪽으로 결론 내리는것도 좋을거 같다
갠적으로는 뜨뚜 라됴이벵 한번 해주고 싶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