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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거 기여웠는데 느릿하게 말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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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야 늦었지만 혹시 그 말 언제 했는지 아나 말느려서 엄니한테 혼났다는 거
못찾겠다요.. -
혹시 알게되면 나도 알려주라 궁금하다
근데 뜨뚜 말 느린 편인가 또 재빠를땐 재빠른데
아님 동작이 워낙 빨라서 말까지 빠르다고 내가 잘못 인식했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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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브앱 채플로 채팅하러 가끔 왔었는데
그때 했던걸로 기억한다
꽤 오래전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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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 채팅왔을때 그때 뜨뚜 채팅한거 나 다 캡쳐해놨었는데 ㅋㅋㅋ
찾아봐야겠군 한번
뜨뚜가 평소에 말을 좀 생각해보고 느긋하게 말하는 편이자나?
근데 어머님은 그게 답답하셨나보더라구
말 좀 빨리하라고 혼났다고
중얼중얼 고자질하던 뜨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