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얼굴에 몰랑몰랑 까칠까칠한게 다 있어 뜨뚜는. 진짜 얼굴 바꿔끼는거 같다ㅋㅋㅋ 특히 저날 착장과 헤어는 쎈캐와 순둥캐 그 아슬아슬한 경계선에 정확하게 걸쳐있어서 볼때마다 어쩜 저런 조합이 있나 감탄하게됨ㅋㅋ
한 얼굴에 몰랑몰랑 까칠까칠한게 다 있어 뜨뚜는. 진짜 얼굴 바꿔끼는거 같다ㅋㅋㅋ 특히 저날 착장과 헤어는 쎈캐와 순둥캐 그 아슬아슬한 경계선에 정확하게 걸쳐있어서 볼때마다 어쩜 저런 조합이 있나 감탄하게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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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선과 거친 선이 다 있는 뜨뚜 얼굴 도화지같은 얼굴
그래서 좋아 어떤 색을 칠해도 다 소화해서 ㅋㅋㅋ
얼굴 진짜 내 취향이다 얼굴빠로서 뜨뚜 헤메코 예쁜날은 하루 종일 맘이 간질간질하고 그렇다
이런 마음을 뜨뚜가 알아줘서 항상 예쁘게 하고 나오면 좋겠다
나도 얼빠다 ㅋㅋㅋ
근데 뜨뚜가 예전보다 요즘들어 점점 코여워지고 이뻐져서 좋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ㅋㅋㅋㅋ 어째 뜨뚜는 나이들수록 더 그러냐
이런 마음을 뜨뚜가 알아줘서 항상 예쁘게 하고 나오면 좋겠다 222
헤메스(뜨뚜따라하기) 이쁘면 차암 행복한데 말이지
갭 어쩔
심지어 같은 헤어 ㅋㅋㅋㅋㅋ 다른 느낌 ㅋㅋㅋㅋㅋ
한 얼굴에 몰랑몰랑 까칠까칠한게 다 있어 뜨뚜는. 진짜 얼굴 바꿔끼는거 같다>>>>>병자 표현에 감탄하고 간다
진짜 밥집엔 왜렇게 표현력이 좋은 병자들이 많은지
난 그냥 좋아 너무 좋아 왜 좋지 으허허헝 이러는데
내 맘을 대신 글로 풀어써주는 거 같아 넘 좋다 ㅋㅋㅋㅋㅋ
병자들 글 진짜 잘써 다들 문학병자야 ㅋㅋㅋㅋ
리뷰글들도 봐라 저렇게 수준높게 앓는데가 또 어딨겠냐고 ㅋㅋㅋㅋ
요즘 달리는 앨범 리뷰 보고 병자들 수준에 놀랐다......
병자야 너도 할수 있어
그래서 뜨뚜가 좀 특이하다 싶은 헤어도 소화를 잘하는거다 ㅋㅋㅋㅋㅋ 지금 저 짤속 헤어도 충분히 특색있는 헤어인데 뜨뚜가 하고 있으니까 별로 튀어보이지도 않잖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