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TIME 

 

작곡   BOBBY, HRDR
작사   BOBBY
편곡   HRDR

 

https://youtu.be/ezOONLnjB0s

https://youtu.be/Az_b63WthnA?t=411 <- 누르면 Muply NO TIME 으로 바로 이동

 

No time no time
죽여 놓지 분위기 In no time
No time no time
지루할 시간이 어딨어 There’s no time
No time no time
죽여 놓지 분위기 In no time
No time no time

지루할 시간이 어딨어 There’s no time


뺄 시간이 어딨어 Take a shot
친구들을 불러 모아 Party time
볼륨을 키워 벙찌는 분위기

찌질이들 비켜라 Lemme break it down

 

예쁜이들에게 I wanna go

싫은 게 아냐 튕기는 거래도
알려주고 싶어라 난 하나도
취한 게 아냐 원래 걸음 뽀로로

 

God dang it I feel so alive
Let’s party till we die 춤을 춰 Get down
너의 움직이는 모습 별똥별 같아
다른 깡통들은 저리 가

 

내 친구들 빼고 남자들은 땀 냄새나
나는 샤넬 넘버 파이브
뿌린 적도 없는데 풀풀 나지
I feel like I’m in heaven

 

내 위치 지금 홍대 Downtown
춤을 춰 Make your booty go up down
내 옆에 두 명 너무나 아름다운
지루할 틈이 없잖아

 

내 위치 지금 홍대 Downtown
춤을 춰 Make your booty go up down
내 옆에 두 명 너무나 아름다운
지루할 틈이 없잖아

No time

 

No time no time
죽여 놓지 분위기 In no time
No time no time
지루할 시간이 어딨어 There’s no time
No time no time
죽여 놓지 분위기 In no time
No time no time
지루할 시간이 어딨어 There’s no time

 

내 일은 내 일이 아니지 내일의 내 일이지
날 이해했다면 넌 노는 게 아니야
뺄 시간이 어딨어 Take a shot

 

Now put ur hands up in the air
Wave ‘em like u just don’t care
Put ur hands up in the air
Wave ‘em like u just don’t care

 

키워 음악 소리 조금 더
아무도 우리 얘기 못 들어
줄여 조명들을 조금 더
아무도 우리 모습 안 보여

 

너에게 더 다가갈게
말할 게 있어서 그래
난 너랑 솔직히 더 잘 되고 싶어
빨리 말해 아님 나가

 

내 위치 지금 홍대 Downtown
춤을 춰 Make your booty go up down
내 옆에 두 명 너무나 아름다운
지루할 틈이 없잖아

 

내 위치 지금 홍대 Downtown
춤을 춰 Make your booty go up down
내 옆에 두 명 너무나 아름다운
지루할 틈이 없잖아

No time

 

No time no time
죽여 놓지 분위기 In no time
No time no time
지루할 시간이 어딨어 There’s no time
No time no time
죽여 놓지 분위기 In no time
No time no time
지루할 시간이 어딨어 There’s no time

 

내 위치 지금 홍대 Downtown
춤을 춰 Make your booty go up down
내 옆에 두 명 너무나 아름다운
지루할 틈이 없잖아

 

내 위치 지금 홍대 Downtown
춤을 춰 Make your booty go up down
내 옆에 두 명 너무나 아름다운
지루할 틈이 없잖아
No time

 

04ac2a54f6667a59bd3c5b7bfd39a60b.jpg

 

 

#NOTIME #review #리뷰맛집 #김밥집 #luckyman 

  • ㅇㅇ 2021.02.17 21:56

    드디어 노타임 리뷰할 차례가 왔군 

  • ㅇㅇ 2021.02.17 22:12 Files첨부 (1)

    곡설명도 함께 보자

     

    노타임.jpg

  • ㅇㅇ 2021.02.17 22:14

    사실 파티에 어울릴 법한 노래는 이 노래보다는 나는 주옥쪽이 좀더 가깝지 않을까 생각했다만 ㅋㅋㅋ

    노타임은 좀 묵직한 느낌이 들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락스타 다음 곡으로 분위기 돋구는 느낌이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ㅋㅋㅋ

    곡순서 진짜 뜨뚜가 배치 잘한다고 또한번 느낌 

  • ㅇㅇ 2021.02.17 22:19

    오 본문에 추가함

    앞으로도 계속 추가할까

  • ㅇㅇ 2021.02.17 22:22

    오 앞으로도 추가하는거 괜찮을듯이다!

    나병자는 같이 보는게 더 좋은거같다

  • ㅇㅇ 2021.02.17 22:25

    그것 좋은 생각이다!

    뜨뚜가 곡에 대해 어떤 설명을 하는지도 같이 보면 좋으니까 

  • ㅇㅇ 2021.02.17 22:29

    뜨뚜 앨범은 럽앤폴도 그랬지만 페어링곡들이 제법 되는 기분임

    보통 듣다보면 헷깔리는 두 곡들이 있는데 

     

    이런 비슷한(?) 곡들을 잘 묶어서 한 곡으로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란 생각을 가끔 해 봄 

     

    앨범과 곡에 있어서는 엄청나게 두들겨 넣는걸 좋아하는 욕심이 드럽게 많은 놈이란걸 알고 있고 그게 좋아죽겠긴한데 딱 뜨뚜 방 같기도 해 가끔은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이 곡은 

    겁나 애생끼 같아서 좋아죽게씀

    내일따위 모르고 나랑 놀쟈 시름 가등가  라니 ㅋㅋ

    지짜 애생키

  • ㅇㅇ 2021.02.17 22:53

    뜨뚜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탐험할게 많다는 그 방 말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뚜나 뜨뚜옷장은 아주 보물창고라고하던데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1.02.17 23:23

    오오 병자 리뷰 공감이다

    페어링이라는 표현 신박해 ㅋㅋㅋㅋ나도 뜨뚜 노래 듣다 보면 비슷한 곡들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었다!!일란성까지는 아니고 이란성쌍둥이쯤.... 글고 바비가 진짜 따다다다다 한 곡에 꽉 채워 넣는 욕심쟁이 우후훗이라고 느꼈는데 나병자는 솔직히 이 부분이 조금은 아쉽다. 조금 느슨하게 풀어주고 어떨땐 강하게 퐉 하는 조절이 있음 뜨뚜의 강렬함이 더 부각되지 않을까 하고.. 하지만 뜨뚜의 스타일이겠거니 하고 듣다보면  좋네? 하고 들을 수록 좋아지기도 한다

    그리고 애생끼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자유분방한 애생키가 상상되서

  • ㅇㅇ 2021.02.18 23:35

    뜨뚜가 이번 앨범도 더 많이 곡 담고 싶었다고 하지 않았냐 ㅋㅋ

    몇곡이랬지? 17곡?? 

    그랬는데 앨범에 담을 시간이 없어서 13곡밖에 못했다고 한거 같았는데 뜨뚜가 9월부터 솔앨 작업 시작해서 그랬나보다 ㅋㅋ

     

  • ㅇㅇ 2021.02.17 23:40

    노타임은 앨범 전곡 중에서 덜 찾게 되는 곡 중 하나인데, 신나는 파티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땐 보통 주옥을 듣기 때문이기도 하고

    사실 내가 좀 재촉 받는 걸 싫어해서 ㅋㅋㅋㅋㅋ이 곡 들으면 뭔가 막 급한 느낌이 들기 때문 ㅋㅋㅋ

    노탐노탐하는 가사에서뿐만 아니라 리듬 자체가 막 빨리빨리빨리!! 이런 느낌이 들었는데

    곡설명 보니 내가 뜨뚜의 의도를 제대로 느끼고 있었군

     

    암튼 그렇더라도 노퇌 노퇌!! 하는 후렴구가 중독성 있는 건 부정할 수 없고 시작과 끝의 그 우에엥하는 괴상한 음도 은근 매력적인 거 같다.

    그래서 난 스스로를 재촉해야하는 기상알람으로 해놓는 편이다 ㅋㅋㅋㅋㅋ

     

    가사에서는 두 가지가 인상 깊었는데 

     

    내 일은 내 일이 아니지 내일의 내 일이지

     

    이 가사 듣고 리듬타 후회 가사랑 비슷하다고 느껴서 신선하고

    응 무슨 뜻이지 하고 몇번 돌려 들었는데

    바로 뒤에 나오는 가사


    날 이해했다면 넌 노는 게 아니야

     

    야우냐 이후로 뜨뚜에게 아주 맛깔나게 놀림 당하는 기분이 들었고

     

    내 옆에 두명 너무 아름다운

     

    이 가사가 자주 등장하는데 아니 왜 하필 한명도 아니고 세명도 아니고 열명도 아니고 두명이 아름다울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왜 두명이지 왜 왜 왜??!! 끝으로 갈수록 이 가사가 계속 반복되면서 도대체 그 두명은 누구야하며 과몰입하는 나병자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래서 왜 두명일까

     

  • ㅇㅇ 2021.02.17 23:41

    왜냐면 손도 두개고 눈도 두개고 팔도 두개고 엉덩이도 두쪽이라서 

  • ㅇㅇ 2021.02.17 23:42

    아니 진짜 그런거냐 나 지금 진지하다

  • ㅇㅇ 2021.02.17 23:51

    아니.. 그냥 2라는 숫자의 효율을 생각하다가 엉뎅이 두쪽까지 흘러버려써  미아네

  • ㅇㅇ 2021.02.17 23:53

    앜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농담한거다 미안할 것까지야 

    두쪽 논리 재밌었다 코여운 병자야

  • ㅇㅇ 2021.02.17 23:55

    하지만 2의 효율은 나름 심오한 19금

    다시 미아네 셀프로 맞고 감  

  • ㅇㅇ 2021.02.17 23:57

    아니 ㅋㅋㅋㅋㅋ나도 19로 더 나갈까다 말았는데 우리 참

  • ㅇㅇ 2021.02.18 23:37

    나 병자 진지하게 엉덩이는 두쪽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어느 해부학자도 그렇게 말한바가 있고 엉덩이 한쪽이 없어도 한쪽으로는 생존이 가능함을 비춰볼때 두쪽이라 여기는것이 더 논리적이라고 생각한다

  • ㅇㅇ 2021.02.17 23:46

    재촉받는 느낌 공감ㅋㅋㅋㅋㅋ 그래서 듣다보면 혹시 앨범 구성할때 이런곡이 필요하다고 느껴져서 쓰게된곡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ㅋㅋㅋ 

  • ㅇㅇ 2021.02.18 00:02

    : 급한 노래가 필요해 빨리빨리 쓰자 빨리 빨리빨리 만들자 노퇌노퇌!!

    : 어.. 어어어어!!!(노래 듣고 있으면 내 두뇌회전속도 상승)

  • ㅇㅇ 2021.02.17 23:50

    진짜 다급함이 미친듯이 느껴짐 숨이 막힐 지경

    제대로 흥타고 싶을땐 주옥이나 브레킷단을 듣게 되는 거 같다 나도

     

    뜨뚜 곡들의 큰 주제들? 중 하나가 파티 = 제대로놀기 라는 것은 꽐라 앨범 때부터 쭉이어지는것 같음 뜨뚜가 생각하는 파티는 대체 뭘까 얘는 대체 얼마나 놀고싶은건가ㅋㅋㅋㅋ 

     

    이랗게 다급하게까지 놀아야할 일이냐고요 

  • ㅇㅇ 2021.02.17 23:58

    사실 그렇게 안놀아봐서 상상속의 파티를 그렇게 풀어내는걸까 하는 생각도 들었더ㅋㅋㅋㅋㅋ 그냥 지금까지 봐온 뜨뚜 성격이라면 시끌벅적한 파티에 기빨려서 집에와서 바로 뻗을거 같거든ㅋㅋㅋㅋㅋ 옛날 샤네루 행사 같은거 생각도 나고ㅋㅋㅋㅋ 

  • ㅇㅇ 2021.02.18 00:00

    근데 사실 브랜드 행사는 노는게 아니라 이미지메이킹 끝판왕 각잡고 긴장타야할거라 

     

    그런데 다녀와서 기빨려서 그냥 잼나게 놀고싶다 

    이런 느낌인거려낰ㅋㅋ

  • ㅇㅇ 2021.02.18 00:02

    병자 댓글 쭉 따라가며 지금 하나 느껴지는게, 나는 아무래도 바비와 김지원 둘다 좋아해서 그런지 바람둥이 바람순이 같은 상상의 화자의 얘기보다는 뜨뚜가 화자가 되어서 진짜 본인의 감정과 이야기를 녹여낸 곡에 확실히 마음이 끌리는거 같다ㅋㅋㅋ 팬이면 그건 당연한건가? ㅋㅋㅋ 

  • ㅇㅇ 2021.02.18 00:13

    222 나도 그렇다

    아무래도 진심이 느껴지는 곡들에 마음이 더 울린다 해야하나? 

    근데 그렇다고 다른 곡들에 진심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니까. 결국 그 노래들도 뜨뚜가 만들어낸 거라..첨엔 혼자 엄청 햇갈려했는데 

    이젠 플레이보이씨부터 해서 이런 노퇌 같은 곡들을 나도 그냥 상상의 화자로 즐기기로 했다

  • ㅇㅇ 2021.02.18 00:16

    ㅇㅇ 나도 그럼 레이닝이나 새벽에 러너웨 미쳐버림 ㅋㅋ

    하지만 상상의 화자이건 아니건간에 뜨뚜는 늘 진솔하다고 해야하나? 중요한 본질에 대해 얘기하는 편이라 좋다

    놀겠다는데 뭐가 중요하게써 언능 놀아야지 

  • ㅇㅇ 2021.02.18 12:28

    쏘쿨 병자 ㅋㅋㅋㅋㅋㅋ

    맞다 맞다 뜨뚜는 진솔함이 느껴진다 그냥 사람이 진국이야 

    그리고 사람들이 그걸 잘 몰라서 아쉽고 전엔 진짜 답답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병자들끼리 얘기해서 나의 답답함이 해소되었다 새삼스럽지만 고맙다 병자들

  • ㅇㅇ 2021.02.18 23:39

    나도 병자들이랑 얘기해서 몰랐던것도 알게 되기도 한적도 많고 배운적도 많다 ㅋㅋㅋㅋ 병자들과의 수다는 유익한 시간낭비다 

  • ㅇㅇ 2021.02.18 08:28

    나는 뜨뚜가 사실 나 잘났다고 간지뽑내는 노래가 젤 끌린다 ㅋㅋㅋ

    락스타같은거나 아니면 분위기가 흥겨운 주옥같은거 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런 스토리적 노래들을 들을땐 주로 비트를 위주로 생각하게 되고 가사까지 집중해서 듣기 되는건 레이닝 내려놔 류의 노래이긴 하지 

  • ㅇㅇ 2021.02.17 23:53

    내 일 내일도 더 앓고 싶은데 사실 그 부분은 break it down 에서 더 확 다가와서 말을 삼키게 된달까 

  • ㅇㅇ 2021.02.18 11:58

    아 break itdown에도 나오냐 나병자는 몰랐다...

    다음 리뷰판에서 앓아줘라!

  • ㅇㅇ 2021.02.18 00:20 (*.*.243.*)

    시간 안에 해야하는 일들이 있을 때 듣기 딱 좋은 노래 ㅋㅋㅋㅋㅋ가사 중에 <취한 게 아냐 원래 걸음 뽀로로> 이 부분이 들을 때마다 피식하게 된다. 뜨뚜 역시

  • ㅇㅇ 2021.02.18 00:20

    맞아 거기 늠 유쾌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1.02.18 08:13

    원래 걸음이 뽀로로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넘 졸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1.02.18 11:56

    pororo~ 발음도 넘 찰지지 않냐 ㅋㅋㅋㅋ

    나병자 첨에 가사 안 보고 들었을 때 뾰로롱? 뭐야 이거 잘못 들었나 싶었다

    아니 이 곡과 안 어울리는 이런 귀여운 가사가 있나 하며

  • ㅇㅇ 2021.02.18 08:11

    노타임 이 노래는 내 갠적 생각으로는 바람돌이씨가 바람순이를 만나게되는 그 스토리의 시작점이 되는 노래 같다 ㅋㅋ

    앞전의 야우냐랑 락스타는 자기 자신에 좀더 집중한 노래 같았다면 노타임부터는 바람돌이가 바람순이에게 된통 당하는 이 거대한 스토리가 시작되는 느낌이란 말이지 ㅋㅋㅋ

     

    그리고 그 뒤에 레이닝 내려놔 데빌도 스토리에서 좀 벗어난 뜨뚜 자신에 대한 노래 같고 

     

     

     

     

    바쁘게 파티장 찾아다니며 노는 강북대표 바람돌이...

    그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두둥) 

    그리고 이 스토리는 주옥에서 끝나게 되는거고 ㅋㅋㅋ

    그러고보니 주옥도 헤어졌지만 신나게 살겠다는 느낌의 곡이라 둘다 파티느낌이라는건 비슷한거 같다

    시작과 끝이 둘다 파티파티한거네 ㅋㅋㅋㅋ

    이렇게 시작과 끝이 이어지는 뫼비우스의 끈인건가

  • ㅇㅇ 2021.02.18 11:55

    바람돌이가 바람순이에게 된통 당하는 이 거대한 스토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 맞네 노타임부터 시작 되서 주옥에서 끝나는듯 싶다 그 외는 스스로에 집중한듯한 노래고

     

  • ㅇㅇ 2021.02.18 11:41

    럭키맨 앨범 리뷰할때도 말할거지만 ㅋㅋ

    만든 시기가 다른데도 비슷비슷한 표현들이 등장하는거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ㅋㅋㅋ

    이 곡에도 찌질이란 가사가 나와 ㅋㅋㅋㅋ

    야우냐의 그 찌질이랑 같은 분인가 

  • ㅇㅇ 2021.02.18 11:53

    ㅋㅋㅋㅋㅋㅋㅋㅋ찌질이 너가 너니?

     

    맞다맞다 앨범 밖에서도 내 전투화는 나이x, 난 박자를 타고~ ,surf 이런 표현들 자주 등장하는 거 같다 

  • ㅇㅇ 2021.02.18 12:00

    글구 락스타 이것도 예전에 쇼돈피처링 곡으로 락스타 하면서 탕탕하는 힙합곡이 있었잖냐 ㅋㅋㅋㅋㅋ

    락스타에서도 총쏘는 듯한 느낌이 나는것까지 비슷! 

  • 혹시 이거 말하는 건가 병자

    이거 내 최애 무대다 진짜로ㅠㅠ

    안그래도 뜨뚜 모션 큰데 의상이 모션 더 부각시켜줘서 너무 좋았음

     

    노타임 글이지만 탕탕탕에 반응하는 나병자그래도 좋은건 자주 보자고...

  • ㅇㅇ 2021.02.18 12:41

    바로 이거다! 

    역시 탕탕만 해도 바로 콩떡같이 알아듣는구만!

    같은 병자끼리는 이래서 뜨뚜 얘기하기 넘 좋다 ㅋㅋㅋㅋㅋ

     

  • 앗 나병자 신나게 탕탕탕 짤 올려놓고 병자 댓글 다시 읽어보니 

    락스타 하면서 탕탕탕이라길래 다른 무대가 있는지 찾아보는 중이었다 ㅋㅋㅋㅋ

    근데 바로 앞부분에 락스타 가사가 있었네

     

    후 반성의 의미로 움짤 가지고 왔다 바비 제스처는 진짜 항상 멋있구먼...

  • ㅇㅇ 2021.02.18 12:57

    좋아 ㅋㅋㅋㅋㅋㅋ 다시봐니 간지난다 ㅋㅋㅋㅋ 근데 뜨뚜는 이번 솔앨때 헤어도 그렇고 꽐라때도 그렇고 뭔가 자기가 힙합한다 하면 하는 머리스탈이 비슷해 ㅋㅋㅋㅋ

  • ㅇㅇ 2021.02.18 13:00

    헐 그러네 ㅋㅋㅋㅋㅋ병자 예리하다

    라잌디스=꽐라=야우냐 레게 스타일ㅋㅋㅋㅋ

    뜨뚜가 생각하는 힙합의 이미지는 레게였다 ㅋㅋㅋㅋ 

    본인의 귀여운 토깽이같은 면을 레게로 가릴 수 있다 생각하나보지

  • ㅇㅇ 2021.02.18 13:04

    레게해도 이제 기여운데 뜨뚜 어떻하냐!

  • ㅇㅇ 2021.02.18 16:59

    ㅋㅋㅋ 본인의 귀여운 토깽이같은 면을 레게로 가린대 

  • ㅇㅇ 2021.02.18 12:34

    같은 단어? 가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 건 그냥 같은 주제니까 같은 맥락으로 비슷한 말을 하는 것 뿐일 수도 있긴하지만

     

    작업해둔 곡을 바로 풀어버리질 못하고 가지고 있다보니 뭔가 표현에 대한 해소가 안 되고 그러니 다른 곡 쓸때도 쓰게 되고. 약간은 그런거 아닐까 

     

    뭐 물론 대놓고 또 쓰는 표현들도 있고

     

    그런게 표현하는 뜨뚜의 자아를 형성하는거지 머

  • ㅇㅇ 2021.02.18 12:39

    그럴수도 있겠다 

    근데 앨범마다 비슷한 표현이 앨범내에서 나오는게 그게 시기별로(?) 좀 달라서 ㅋㅋㅋ 뭔가 앨범 낸다고 비슷하게 맞춘것도 있겠지만 병자 말대로 표현에 대한 해소가 안되서 여기저기서 쓰는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고보니 요즘은 뜨뚜가 파도 셔핑 같은 얘긴 잘 안하네 ㅋㅋㅋ

    럽앤폴로 내서 그런가 ㅋㅋ

  • ㅇㅇ 2021.02.23 00:55

    내 일은 내 일이 아니지 내일의 내 일이지
    날 이해했다면 넌 노는 게 아니야
    뺄 시간이 어딨어 Take a shot

     

    Now put ur hands up in the air
    Wave ‘em like u just don’t care
    Put ur hands up in the air
    Wave ‘em like u just don’t care

     

    이 부분에서 내일은 내일이 아니지 하면서 시작할때 뜨뚜 목소리 늘어지는 느낌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뭔가 축 늘어진 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단순하게 랩하고 그러고 끝나는게 아니라 노래하고 랩하면서도 연기하는 이런 느낌이 너무 들을때마다 재밌고 신난다

    그리고 더 곡에 몰입하게 되고 더 흥겨워지고 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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