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던 밥집에 밥별 스토리 짜잔

나도 삭제하려던 참이었는데 

첫 밥별 올린다는 말에 양보해준거냐거냐

아니다 그냥 다른 병자들이 안올리길래 올렸던것 뿌니야 

병자가 지울까봐 더 빨리 지웠지 ㅋㅋㅋ

빛의 속도다

근데 위에 우야? 무야? 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무야호인가보다 

아 그런게 있었냐 ㅋㅋ그럼 무야인가보다 

헐 그러네 

나 왜 당연히 왜라고 읽었지 

무슨 착시효과 같닼ㅋㅋㅋㅋㅋㅋ전략적인 뜨뚜 같으니라고 

헐 그러네 ㅋㅋㅋㅋㅋㅋ 그럼 느낌표 두개 붙인것도 다 의미가 있는건가 ㅋㅋㅋㅋ

이녀석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녀석이 ㅋㅋㅋㅋㅋㅋㅋ

인석아 !!!!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그 생각 안 한 건 아니다

뜨뚜...보고 있니..?

혹시 보고 있다면 추천을 눌러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어떤 병자의 영통 후기도 생각나면서 

나 가지 말아요? ^ㅠ^ 하면서 웃었다는 그 후기 

!!!!!!!!!!!

는 모두 병자들의 망상이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

~~밥집을 봐주길 바라는 마음과 보면 안 된다는 마음이 공존하는 나병자 의식의 흐름~~

ㅋㅋㅋㅋㅋㅋ 나도 딱 병자같은 마음이다 ㅋㅋㅋ

당장와 아니 오지마 아니 당장와 아니 오지마 ㅋㅋㅋㅋㅋ

ㅇ..온거냐 뜨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