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21.03.15 22:00

ㅃ 요즘에 병자들ㅋㅋㅋ

조회 수 96 추천 수 0 댓글 40

쏟아지는 떡밥에 오히려 수다가 줄어든 것 같다 

나병자 글을 잘 못쓰는 편이라 병자들이랑 티키타카 하면서 떡밥 앓아야 재밌는데 병자들이 떡밥에 치여서 힘든가 싶고 

오히려 무떡밥 시기에 더 수다리 수다떨었던거 같고 그러네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때 버틸 수 있었지? 할 정도로 요즘 풍년이네

병자들이랑 더더 앓고싶다 

  • ㅇㅇ 2021.03.15 22:09

    그러고보니 뜨뚜 솔로티저가 1.15일에 떴는데 그로부터 벌써 두달이나 지났고 두달동안 넘치는 떡밥속에서 수영했네

  • ㅇㅇ 2021.03.15 22:13

    뜨뚜 솔로 활동 기간땐 떡밥 맨날 떠도 넘 잼나게 놀았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그때는 밥집도 북적북적했다 ㅋㅋㅋㅋ

    근데 아무래도 3월 되고 하니까 병자들도 바빠져서 그런가봐 ㅋㅋ

  • 그래도 오늘 글이 10개나 올라왔다

    근데 뜨뚜솔로때는 글이 20개씩 올라오긴 했었다ㅋㅋㅋㅋ

    나병자가 궁금해서 뜨뚜솔로 티저 뜨기 전날 병자들은 무슨 얘기 했나 찾아봤는데

    Screenshot_20210315-221400_Chrome.jpg

    바로 전 날 이런 얘기를 했었더라고!!

  • ㅇㅇ 2021.03.15 22:18

    이게 전날에 있었던 일이냐 ㅋㅋㅋㅋㅋㅋ

    마자 생각해보니 저때 뜨뚜 생일 지나고 병자들이 한창 뜨뚜 보고싶다고 하면서 브앱 언제 킬까 기다리던 때였군 ㅋㅋㅋ

    근데 티비에서 많이 보고싶다는 소원이 진짜 이루어졌다 

    밥집 소원성취율 진짜 쩐다고! ㅋㅋ

  • ㅇㅇ 2021.03.15 22:17

    사실 나병자는 뜨뚜 솔로때도 글이 많은 만큼 수다가 분산돼서 그런지 하나의 글에서 겁나게 달리는 일이 불판 말고는 줄어들었다고 느꼈었다 ㅋㅋㅋ 하나하나 앓느라 바쁘고 병자마다 또 각자 선호하는 떡밥도 다르고 그랬던 것으로 ㅋㅋㅋㅋ

  • ㅇㅇ 2021.03.15 22:14

    뭔가 병자들이 이래저래 바빠진거 같다 ㅋㅋ

    떡밥은 계속 뜨는거 같은데 근데 우리 리뷰불판도 하던거 마저 해야하는데 이래저래 뭔가 병자들이 바쁜거 같아서 

  • ㅇㅇ 2021.03.15 22:24

    개강했잖아ㅋ 짬나는대로 밥집 들러 떡밥 소화하는것도 큰 일이다 물론 햄볶는 일이지ㅎ

  • ㅇㅇ 2021.03.15 22:32

     현업하다 잠깐 쉬러 왔는데 떡밥 떠있으면 넘 햄보카다 ㅋㅋㅋ

  • ㅇㅇ 2021.03.15 23:41

    아 리뷰 불판.. 이제 곧 하이라이트가 오는데

    이번 주말에는 또 한세트 달릴까? 떡밥 상황 어떠냐 ㅋㅋ

  • ㅇㅇ 2021.03.16 00:12

    음방을 언제까지 하는지 모르겠다 어제가 막방느낌은 아니긴 했는데 

    어차피 불판 열어두면 병자들이 나중에라도 달리고 하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그런데 왕덤 방영 전에는 리뷰불판 끝내고 싶긴 하다 

  • ㅇㅇ 2021.03.16 00:13

    네 주말에 한세트 펼쳐두게씀니다!

  • ㅇㅇ 2021.03.16 00:19

    리뷰불판병자 늘 수고가 많다 

  • ㅇㅇ 2021.03.15 22:16

    무떡밥기 생각해보니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던거 같다 ㅋㅋㅋ

    작년도 떠올려보면 뜨뚜야 떡밥좀 하고 외치다보면 뭔가가 뜨고 했었다 ㅋㅋㅋㅋㅋ

     

  • ㅇㅇ 2021.03.15 22:18

    사실 진정한 무떡밥 시기는 섬국 투어때였다 ㅋㅋㅋㅋㅋ 이제 꽤 오래됐지 

  • ㅇㅇ 2021.03.15 22:19

    확실히 나 병자도 그때 여유로웠지만 지금은 현업이 미쳐서 떡밥 뜨는 거 겨우겨우 복습하고 있다

    무떡밥 시기에 병자들이랑 수다 떠는 것도 좋고 지금처럼 떡밥 홍수 속에 정신없이 치이는 것도 좋고 ㅋㅋㅋ 또 떡밥 떨어질 때 되면 그때 다시 수다 떨자 

  • ㅇㅇ 2021.03.15 22:20

    나도 그렇다 ㅋㅋㅋ 떡밥들 챙겨먹는것도 일인듯 ㅋㅋㅋㅋ

     

  • ㅇㅇ 2021.03.15 22:23

    아하 병자들이 다들 바빠서 그랬던거구나 

    그걸 생각 못했네

  • ㅇㅇ 2021.03.15 22:33

    나 병자는 이제 바빠져서 실은 왕덤도 본방 못챙겨보게 됐다 

    하지만 첫방은 꼭 실시간으로 보면서 불판 달리고 싶어서 스케줄 빼냈지 

    나중에 막방도 어떻게든 현업째고 본방사수 하도록 하겠다 

  • ㅇㅇ 2021.03.15 22:36

     멋지다 병자야 스케줄도 조정하고

    불판 같이 달리는 그 맛이 역시 그래야 제맛이지!!!

  • ㅇㅇ 2021.03.15 22:41

     떡밥은 자고로 불판과 함께 먹어야 따끈하고 맛있다 ㅋㅋㅋ

    불맛이 가미되면 또 

  • ㅇㅇ 2021.03.15 23:08

    나병자는 이번 뜨뚜 솔로활동때 밥집을 찾아온 병자로써 그전까지는 혼자덕질을 해왔기에 병자들이 말하는 섬국투어때 무떡밥시기를 잘 모른다.. 

    근데 나병자는 지금이 좋다 떡밥도 많고 그떡밥을 병자들이랑 같이 불판에서( 꼭 불판이 아니더라도 실시간..?) 먹을수있다는게 좋다

    그리고 은근 진짜 병자들이랑 일상 얘기하는게 그렇게 재밌는건지

    요즘들어 더 댓 많이쓰면서 알게됬다

  • ㅇㅇ 2021.03.15 23:24

     나병자도 입덕부정기만 1년에 밥갤 삼일만에 무서워서 탈갤하고 혼자 외로웠었다 한참 헤매다 찾아온 밥집 없었으면 떡밥도 못챙겨먹고 세번째 입덕부정기로 빠졌을지도ㅋㅋㅋ 병자들 손 붙잡고 같이 오래오래 달려보자

  • ㅇㅇ 2021.03.16 07:42

    밥갤 3일만에 탈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는 뜨뚜 덕질 이전에 갤질 경력이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갤질 어떻게 했나 몰라 분위기 존나 개 살벌함

  • ㅇㅇ 2021.03.15 23:31

    2016년 상반기가 특히 밥집적으로도 암흑기였던게 매일 동접자가 5를 넘지 않는 정도였고 1도 많았던... 그런때로 기억하는데 그때는 글도 하루에 한두개 올라올까 말까 했고 댓글도 안달린 글 많았고 상주병자가 정말 몇명 없었다 

    솔직히 지금 이렇게 다시 부활할 수 있을거라고 상상하기 어려운 시기가 있었음  그래서 지금이 가끔은 꿈만 같아

    새로왔던 병자들도 자리를 잡고 떠났던 병자도 돌아오고

     너무 행복하다는 뜻이야

     

    그런 암흑시기를 소수의 병자들이 으쌰으쌰하며 잘 넘겨서 이렇게 병자같이 새로 오는 병자들을 기쁘게 맞이하고 같이 뜨뚜얘기 일상얘기 밥모닝 밥나잇 점심저녁메뉴 얘기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행복하다

    그러니 병자도 앞으로 계속 같이 있자 

    병자 한명한명이 다 소중하다

  • ㅇㅇ 2021.03.15 23:41

    그랬던적이 있었구나..슬프네..

    그래도 그때 병자를 포함해서 소수의 병자들이 밥집을 지켜줘서 너무 고맙다!!

    그때 병자들 아니였음..밥집은 어떻게됬을까..오랫동안 잘 지켜줘서 고맙다

     

    그때 병자들이 잘 이겨내주고 밥집 문화를 잘 만들어놔줘서 

    나병자가 오고나서 적응을 빨리하게되고 밥모닝 밥점심 밥저녁 밥나잇 글쓰는걸 좋아하게된거같다 ㅋㅋㅋㅋ

    병자들 짱

  • ㅇㅇ 2021.03.15 23:42

    올때마다 1이었지 그때.. 하루가 뭐냐 몇일동안 글 없던 날도 많았음

    그래도 늘 거기 있어줬던 지박령들 덕에 이렇게 다시 모이게 되었다

     

     

  • ㅇㅇ 2021.03.16 00:20

    아 맞다맞아 ㅋㅋㅋㅋㅋㅋㅋ 1이었던때가 진짜 많았다 ㅋㅋㅋㅋㅋ

    어쩌다 2,3이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요즘은 5가 넘어가니까 참 그것도 신기하고 그렇다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1.03.16 00:17

    나 그때 기억난다... 삼일인가 5일인가동안 글이 하나도 안올라온적도 있었다 

    그때 그래서 뜨뚜 생선도 못해줄뻔했다... 그냥 지나갈뻔했는데 그래도 조그맣게라도 하자고 해서 뜨뚜 생선 준비하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랬던 시간들이 있다보니 사실 나 병자 요즘 손글씨담요나 동화책도 선물해주고 그래서 뜨뚜가 선물들 인증도 여러번 해주고 하는 요즘이 꿈만같고 그렇다 

  • ㅇㅇ 2021.03.16 00:14

    병자들이랑 떡밥 같이 먹으면서 뜨뚜 앓는것도 물론 잼나지만 떡밥 없어도 일상 얘기 하는것도 존잼이다 ㅋㅋㅋㅋ

    그래서 밥집이 고품격살롱이다 

    비록 겉모습은 김밥천국이지만 내부에 들어가면 뜨뚜의 음악이 우아하게 흐르며 병자들이 커피와 녹차와 맹물을 들이키며 품격높은 수다를 날리고 밥나잇은 안해도 일어났냐고 밥모닝은 하면서 깨우는 ㅋㅋㅋㅋ

  • ㅇㅇ 2021.03.16 00:32

    ㅋㅋㅋㅋㅋㅋㅋ고품격살롱ㅋㅋㅋㅋㅋ 병자말 들으니까 진짜 고오급 지게 느껴진다 ㅋㅋㅋㅋㅋ 뜨뚜의 우아한 음악~친절한 병자들까지! 완벽하다!

    앗 병자야 오늘은 밥나잇 있다

     

  • ㅇㅇ 2021.03.16 00:44

    그러네 오늘은 밥나잇이 있네 그런데 병자들이 밥나잇만 하고선 잠을 안잔다 ㅋㅋㅋ 

  • ㅇㅇ 2021.03.16 00:47

    맞아ㅋㅋㅋㅋㅋㅋ오늘 밥나잇 나병자가 썼다! 근데 나병자도 안자고있다ㅋㅋㅋ

  • ㅇㅇ 2021.03.16 00:39

    우아해아해아해아해~

    그러고보니까 뜨뚜 노래 나오기 전에도 우아하다는 표현 평소에도 많이들 하지 않았었나 커피마시면서 ㅋㅋㅋㅋㅋ 갑자기 검색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ㅋㅋㅋ

    커피와 녹차와 맹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1.03.16 00:43

    우리 우아하다는 얘기 많이하긴 했지 ㅋㅋㅋ 우리 스스로를 좀 우아하게 생각해오지 않았냐 비록 보땡만 입고 다녀도 

  • ㅇㅇ 2021.03.17 01:59

    ㅋㅋㅋㅋㅋ 그럼그럼 보땡만 입고 다녀도 수다리는 우아해  커피도 잘마시고 

  • ㅇㅇ 2021.03.16 00:16

    떡밥은 잘 챙겨먹고 있는데 김밥집 와서 앓을 만한 기력이 없다ㅋㅋㅋㅋ바쁘기도하고 떡밥 홍수에 치인것도 맞아

  • ㅇㅇ 2021.03.16 00:18

    앓앓하는것도 기운이 있어야 한다 ㅋㅋㅋㅋㅋ

     

  • ㅇㅇ 2021.03.16 00:40

    나 요즘 진짜 미칠듯이 정신없어서 죽을거 같은데 

    병자들이 떡밥 물고와서 올려줘서 그거 보고 산다 

    진짜 고맙다 누가 시키는것도 아닌데 정리해서 올려주는 병자들 스릉흔드 복받을거야 

  • ㅇㅇ 2021.03.16 00:44

     병자 힘내라! 어떨땐 떡밥이 쌓여있음을 확인하는것만으로도 힘든게 풀리는 느낌이 들지 않냐 ㅋㅋㅋ

  • ㅇㅇ 2021.03.16 07:44

    현업 미친 병자 여기 22222222 병자도 힘내라

    오가는 길에 겨우 밥집함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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