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21.04.15 00:04

밥나잇

조회 수 43 추천 수 0 댓글 14

오늘도 뭔가 알찬 하루였다 ㅋㅋㅋㅋ

다들 오늘 하루 수고했고 푹 쉬고 내일 보자

 

 

 

 

 

 

밥나잇2.jpeg

 

잘자 

  • ㅇㅇ 2021.04.15 00:06

    다들 꿀잠자라

  • ㅇㅇ 2021.04.15 00:31

    나는 방금전까지 3시간이나 자고일어났다 

    난 분명 30분자려고 알람 맞췄는데 언제 3시간이 지나버린거지

  • ㅇㅇ 2021.04.15 00:50

    ㅋㅋㅋㅋ 3시간 잤으면 잠이 안오겠네 ㅋㅋㅋㅋ

    근데 많이 피곤했나보다 

  • ㅇㅇ 2021.04.15 00:47

    나병자는 오늘 꾸물거리다가 아직 할일이 다 안끝나서 못자고있다....

    나도 이제 자고싶은데..

  • ㅇㅇ 2021.04.15 00:49

    헐 늦게까지 고생한다

  • ㅇㅇ 2021.04.15 02:08

    이제 나병자는 잘준비하려고한다

    오늘 느낀거는 역시 사람은 부지런해야돼 할일은 미리미리 해놓자!! 이다

    저녁먹은 후부터 힘든 하루였다 

    이제 모두들 밥나잇

  • ㅇㅇ 2021.04.15 08:53

    병자야 잘자 다들 빡센 나날들을 보내는 중이구만 

  • ㅇㅇ 2021.04.15 09:26

    병자 밥모닝

    나병자 어제 늦게잤는데도 오늘 일찍 일어났다!

  • ㅇㅇ 2021.04.15 09:29

    헐 안피곤하냐 ㅋㅋㅋㅋ 박콰스 한병 쭉 들이켜라 

  • ㅇㅇ 2021.04.15 09:38

    오 박콰스 좋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박콰스가 없다는 사실..

  • ㅇㅇ 2021.04.15 10:18 Files첨부 (1)

     맘같아선 병자네 집에 박콰스 한병 보내주고 싶네

    대신 바비보약 한첩 

     

    바비보약.jpg

  • ㅇㅇ 2021.04.15 13:22

    오 병자맘 따수운게 느껴진다 박콰스는 맘으로 잘받을께

    그리고 바비보약 최고의 보약 아니냐 근데 이걸 나병자한테 주다니 

    고맙다 병자

     

  • ㅇㅇ 2021.04.15 03:58

    어제 오늘 멘탈이 탈탈 털려서 하루 앞이 안 보일 지경으로 지쳤는데 김밥집에 와서 병자들보니깐 좀 숨이 쉬어진다 는 맥주 두캔의 힘인걸지도

     

    내일도 빡세게 굴러야 하는데 일단은

    내려놔란 곡 쓴 뜨뚜란 놈이 왜케 이쁘냐 

    딱 6시간만 철저하게 샤따 내려버릴거임

    대체 이 놈은 어케 이런 마인드인거지? 어케 이런 가사를 이런 곡을 쓰지? 간달프야 덤블도어야 단군이야?

     

    여행조차 버거운데 일단 내일이 지나면 물이 고파서 어디든 가야겠다

    근데 수영장가면 코로나 걸려요? 

     

    다들 잘 자니 병자드라 꿈도 꾸지 말고 새벽 공기같은 잠 자라

  • ㅇㅇ 2021.04.15 08:52

    수영장 가도 괜찮지 않을까 

    병자 고생 많았구만 진짜 뜨뚜 노래처럼 잠깐 내려놔라

    포기하라는게 아니고 내려놨다는것을 인지하자는거다 

    뜨뚜 노래 가사 진짜 들을수록 뭔가 진짜 조언해주는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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