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일단 지금 내 상태는 이렇고
먼 발치에서 뜨뚜를 좋아하다가 최근에서야 본격적 덕질을 시작한 (나름)신입병자인데
요즘 짹 돌아다니면서 설레는 실물 영접이나 팬싸 후기들을 자주 보면서 대리설렘을 느끼고 있단 말이지
그 중에서도 가장 나의 심장을 바운스하게 한 후기는 이것인데
글로 읽었을 때도 미친듯이 설렜거든
근데 방금 또 떡밥을 찾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음성을 발견했어
https://soundcloud.app.goo.gl/zNHu3CHT89agAt8K8
아니 뜨뚜 이눔 진짜 미틴거 같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나만 이래 지금?
나만 뒷북인가????? 하
는 5년 늦게 쓰러진 나병자임
문제 시 삭제함
문제시 삭제는 뭐야 ㅋㅋㅋㅋ 긴장하고 클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