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혼미하지 Storming
도파민 in my brain
How bout dat
뭐든 할 수 있어
내 기분은 무중력 상태
How bout dat
오전 오후 새벽까지
내 시계 박살 내고
지하 제일 깊숙한 곳에서
우린 우주 비행을 해
How bout dat
Up side down Down side up
끝없는 너의 Dance move
모든 곳에 네가 가득하지 루루루프
꿈이라면 나를 깨우지 마
i'll kill u if u do
Like bang bang bang bang
알람은 이미 죽여놨고
나름 뜨뚜랩 가사 나온걸 받쓰해봤다
그리고 이것도 뜨뚜가 쓴 랩가사인데 밥집에 박제해놔야 싶어서 글팜
+) 가사만 덜렁 올리기 심심해서 나름 발가락 놀려서 캡쳐한 짤 두개도
나 병자는 무대로 볼때는 내 기분은 무중력 상태 <- 이 부분할때 뜨뚜의 그 한손 올리고 그루브타는 몸짓이 너무 좋았다
그러면서 그때의 뜨뚜의 내리깐 눈매와 표정이!!
그런데 가사를 쭉 보니까
오전 오후 새벽까지
내 시계 박살 내고
지하 제일 깊숙한 곳에서
우린 우주 비행을 해
이 부분이 넘 좋은거 같다
뭔가 현재 뜨뚜의 상황을 랩으로 쓴거 같은데 표현력이 멋진거 같아!
시계 박살낸다는거나 우주 비행을 한다는 이런 부분이 뭔가
그럼 나 병자는 이만 자러간다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