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링 만든거 이제서야 글올려본다ㅋㅋ
쨔자잔
ㅋㅋㅋㅋ
코엽지 않냐
아주 오래전에 덕친이 손편지에 그려줬던 밥토낀데 키링으로 뭘 쓰지 하다가 생각나더라고. 그때 편지 받았을때 너무 귀여워서 좋았었거든. 이거랑 같이 받았던 그림도 있었는데 그거도 진짜 좋았다...
그 친구는 떠났지만 그림들은 종종 꺼내본다. 다 추억이니까.
무튼 요로코롬 코여운걸 폰으로 선따서 색입혀서 주문해봤다.
34 34가 추가금없다해서 거기에 맞추다보니 가로34 세로 12였던가. 무튼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긴한대 미니미라서 더 코여움ㅋㅋㅋㅋㅋㅋ
난 공기팟이 아니라 지갑에 달고 다니고 있다.
바쁨이 아주 잠시 소강되서 어젠 아주아주 오랜만에 잠도 푹 잤다. 다시 또 배빠질테지만 말이다.
다들 힘찬 화요일되라
헐 완전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