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들 모두 밥모닝!! 다들 잘잤냐
일어나보니 알림도 와있고 나병자보다 몇시간전에 일어나서 노는 병자들이 있었던데 왜 아무도 밥모닝글을 쓰지않는 것이냐
근데 그런날이 있지 내가 쓰고싶진않고 일단 누가 써주기를 바라면서 기다려보고싶은 그런날! 병자들이 밥모닝을 오늘은 기다리고싶은 날인가..? 해서 그래서 그냥 나병자가 썼다
오 생각해보니 오늘 벌써 다시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네 지난 일주일이 빨리 지나간거같은 느낌이다
그럼 오늘도 하띵하고 같이 재밌게 놀아보자
월요일 밥집문 오픈!!끼이이익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