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모닝

5시 넘어서 잤더니 완전 비몽사몽이다 ㅋㅋㅋㅋ 

병자는 잘잤냐 

헐 일찍 일어났네  나 병자는 잘잤다 ㅋㅋㅋㅋㅋ

지금 아아 마시는중 

나 병자는 잘잤다 <<<< ㅋㅋㅋㅋㅋㅋ 잠자랑이냐구 ㅋㅋㅋㅋㅋ 누가 뜨뚜팬 아니랄까봐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잠 잘잔것도 뚜듯한 일인 병자들 ㅋㅋㅋ

헐 나두 5시 넘어서 잔것 같다 넘 피곤해

왜들 그렇게 늦게 잤냐 

누운건 4시쯤이고 막 잠이 오려던 참에 갑자기 잠이 깨버려서 뒤척이다 잤다

병자는 5시까지 뭐했냐 

사실 처음 본건 아닌거 같은데 언젠지 모르겠더라고 ㅋㅋㅋ

뜨뚜의 제일 예쁜 굴곡인 미소가 잘 보여서 줍줍했지

그 가사 진짜 넘 잘쓴 가사 아니냐 

맞아맞아 겁나 로맨틱 

우는 병자도 heheing하게 만드는 마법의 가사다

로맨틱한 가사들 한두개가 아니라 ㅋㅋㅋㅋㅋ

진짜 뜨뚜 가사는 곱씹어볼 맛이 난다 

저 사진 해외 공연갔을때로 알고 있는데

공연 끝나고 퇴근할때 찍힌걸로 기억한다 

아하 공연끝나고구나! 공연끝나고 피곤할텐데도 미소를 띄며..예쁘네

밥모닝  오늘도 뭔가 더운 날이지만 나도 기분좋다 ㅋㅋ

크으으으 

나 병자 실은 최신댓글에서 크으으 봤는데 설레며 따라왔다 

뜨뚜곡을 좋아한다니 뚜듯하네 ㅋㅋㅋ 근데 좋다고 언급한 곡들 보니 대충 취향이 보이긴한다 ㅋㅋㅋㅋㅋ

라고 댓글 달고보니 꽐라랑 수영해는 넘 극과 극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