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오 병자 있었구나 나도 계속 들락날락 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전체적으로 조용해지더라고..

ㅋㅋㅋㅋ맞아..들락날락은 하는데 다들 아무말없이 조용히 들락날락 거리고있었나보다 

나는 다 보고왔다 병자는 봤냐

ㅇㅇ 나도 잼나게 잘 보고 왔다 

아하 병자는 지금 보는중이구나! 나도 봤는데 맞아..재미는 있더라고! 프로그램은 잘 만들긴한거같다 근데 지금은 약간 보면서 나혼자 궁예하는 순간이 있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고 괜찮았다

나 지금 보는데.. 자꾸 눈에 밟히는 것이ㅋㅋ 못보던 목걸이를 하고 있는데 거기 반지가 걸려있더라

그리고 링 팔찌 그거 어머니꺼 2개였는데 뭔가 링 하나가 추가됨

음..이런거 궁예하는거 별로인데 나도 모르게 이렇게 되네 ㅋㅋ

ㅎ,,.. 쩝 ,., 누구랑 결혼했을까..? 나도 바비랑 결혼하고 싶었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자는 아까 보고있었구나! 근데 반지가 걸려져있는 목걸이가 있었냐..!? 그렇군아..그건 못봤었다 근데 나도 링팔찌 어머니꺼랑 다른거 하나는 일터지고나서부터 생각했었던건데 그래서 나는 그것땜에 브앱까지 다 찾아봤었다..ㅋㅋㅋㅋㅋ

근데 다르게 생긴 팔찌하나가 취아에서 등장한게 아니라 전부터 차고있었는데 시기가 대충 맞는거같기도하고..나도 궁예하고 싶지않은데 그렇게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그냥 나혼자 궁예하고 병자들한텐 말안했었는데 똑같이 생각하는 병자가 있다니 약간 소름돋아서 말해본다..ㅋㅋ

그렇네...ㅎ

핳..나도 보고왔는데 그렇네..이렇게 은근 표현을 하고있었네..ㅋㅋㅋ..

그래봤자 여친있을꺼라 생각했지 애가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지^-^;;;;

와 병자야 브앱도 찾아봤다그해서 그런데 혹시 언제부터 차고 있었는지 알려줄수있오? 

제작진이 적당하게 개입하는게 오히려 자연스럽고 흐름이 좋은듯 

리액션으로 조용하게 쿡쿡거리는거 드가는것도 좋드라

빠깍지 다 벗겨졌는데도 이와중에 이쁘면 어떡하냐

왜 나는 얘 얼빠여가지고..

ㅋㅋㅋㅠㅠㅠㅠㅠ얼빠는 힘들다 222

333

난 내가 얼빠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지만..이쁜건 사실인거같다..444

55나도 지금 취아보는데 얼굴 왜케 코엽게 나옴ㅋㅋㅋ...

66...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진짜 ㅜㅜ 어제 저녁부터인가 들락날락 하면서 새 댓글도 하나 없는거보고 와 진짜 끝인가.. 했어 ,,,

오 병자도 그생각하다니..나도다..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그래서 글 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