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22.05.28 01:21

이제야 조금씩 듣게 되는건가

조회 수 392 추천 수 2 댓글 12

금쪽이 마인드셋 

 

둘 다 두렵다면 두렵고 반갑다면 반가운 컨텐츠인데 

 

난 늘 그냥 김바비 말이 듣고 싶었고 예고를 보다보니 편집이 좀 두렵지만 

그냥 너면 된다 언제나처럼

  • ㅇㅇ 2022.05.28 01:34

    유툽에서 놀다가 추천에 갑자기 떠서 놀랐네 

    저 프로에 소속사분들도 출연하길래 혹시나 했는데

    정말 나오네 

    뜨뚜의 말을 들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라도 조금 털어놔서

    나병자는 좋은데 본인이 저걸 방송에서 직접 털어놔야했을 뜨뚜는 

    많이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들어서 괜히 속상하고 그러네 

  • ㅇㅇ 2022.05.28 01:36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조금 얻어맞는건 괜찮다

     

    그래서 좋게 생각할려고

     

     

  • ㅇㅇ 2022.05.28 01:54

    병자 마지막말에 갑자기 울컥하네 

  • ㅇㅇ 2022.05.28 02:33

    언젠가 터져야할 일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난 괜찮은 방법같다 욕 할 사람은 뭘해도 욕할 것이고 그냥 진솔한 얘기 듣고싶었다 아직 덜 아문 상처라 아프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뜨뚜 오래오래 보고싶다

  • ㅇㅇ 2022.05.28 10:53

    이부분에서 자유로와졌음 해

    사적인 부분은 들려줘도 안들려줘도 그만인데

    언급 불가한일은 아니라고 생각해

    안하려고 애쓰고 숨는것보다  당당하게 말하고 헤쳐나가는 게 좋음

     

  • ㅇㅇ 2022.05.28 11:54

    뜨뚜팬만 모인 김밥집에서도 이 말을 해도 되나 댓글을 몇 번을 쓰다가 지우다가 한다. 나는 리더 일도 없었던 일인 것처럼 먹금 하는 게 참 힘들다 생각하는 게 애들이 너무 오랜 시간, 그것도 어릴 때 힘든 시간을 같이 보냈고 한국처럼 좁은 가요계 힙합판에서 랩을 하는데 절대 이름도 말 안하고 모르는 사람인 척 하는 게 너무 이상하고 힘들겠다 싶었어. 리더도 그런데 뜨뚜 새 가족은 더 한 일이지.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는 자라고 점점 더 뜨뚜에게 중요한 존재가 될텐데 없는 것처럼 어디 가서 말도 한 번 못하고 어떻게 살아.. 그거 뜨뚜한테 너무 잔인한 일 같아. 아이돌로서 뜨뚜가 경솔했던 건 맞지만 이미 일어난 일, 털고 지나가면 좋겠어. 뜨뚜가 행복하게, 마음에 짐 없이 음악하고 무대 했으면 좋겠어. 

  • ㅇㅇ 2022.05.28 13:27

    나는...바비가 인터뷰에서 인간 김지원하고 바비는 분리된 별개의 인간으로 살겠다고 바비로서 열심히 할거라고 말했는데 나는 그게..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살아? 지킬 앤 하이드도 아니고 그냥 너무 힘들고 말도 안되는 일인것 같아 그래서 너무 걱정됐어 잘 지내는 척 이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 그거를 모르는 척 그만두고 진짜 입밖으로 내밷으니까....그냥 애랑 애네가 조금이라도 불행한게 너무 슬프다 나도 우리모두 모르는 척 하는건 맞지 않다고 느껴왔어 모르는척 활동하는 활동하는 회사도 싫었고,제데로 살 수 있을리가 없잖아....? 애써 믿어오긴 했는데ㅜ

    조금 더 나아지고 행복해지면 좋겠다

  • ㅇㅇ 2022.05.28 18:10

    있었던 일을 아예 없었던것 처럼 치부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었다

    그동안 말하기 어려웠던  리더에 관한 부분도 상황이 그러해서 나갔지만 싸워서 싫어서 나간것도 아니고 각자의 자리에서 응원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이 프로가 아니더라도 맞을때 맞더라도 정면승부 해야한다고 봐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숨죽이며 넘어가는게 잘 넘어간거란 생각은 안들어

    듣기싫은 말도 들어야하고 대답하기 힘든 질문에도 대답해야할 때가  올거니깐  그때를 대비해서라도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 찬찬히 돌아볼 필요가 있고 소신있게 나아갈 필요가 있다고본다

    나는 바비는 우리모두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니 순간순간 좋은 판단을 하려고 노력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면 된다고 봐

    움츠려들지 말길

     

     

     

     

     

     

     

  • ㅇㅇ 2022.05.29 00:00

    뜨뚜가 한 행동이 특히나 아이돌판에서도 예민한 부분이라서 평생 욕먹어도 할 말 없음 앞으로도 계속 뜨뚜가 감당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하고 뜨뚜도 알거라 믿음

    좋게 말하면 자유로웠던 행동들로 인해 그리고 가수로서 해야 할 기본적인 태도들도 못지키는 것들(가사 저는 것,방송에서 딴 곳 보는 등등 이런 것들이 한두 번이 아니었음 물론 본인은 열심히 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본인의 시선 뿐만 아니라 타인의 시선에서도 열심히 했다고 하는 게 보여야 진짜 열심히 했구나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함)로 인해 진짜 몇몇 팬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팬들이 그동안 속앓이했던 것들이 쌓이고 쌓였다가 한 실수로 인해 터져버려서 더 욕먹는 것 같기도 해서 안타깝긴 하지만..

    그렇다고 뜨뚜가 여기서 무너지지는 않았음 좋겠음 뜨뚜가 강한 사람이란 것을 보여줬음 좋겠음

    보통 예쁜 말만 보고 들으라고 하지만 그런 말만 듣고 오히려 비판이나 비난을 회피하는 건 갠적으로 난 반대임.

    오히려 이번 기회를 전화위복이라 생각하고 비판을 가장한 악플이나 팬들의 비판이나 비난같은 것들도 일종의 피드백이라 생각하고 다 수용해서 발전해서 지적받던 것들 더 이상 말 안나오게 하고 하루하루 발전하는 뜨뚜가 되길 응원함 

    +)쇼미에서도 아이돌이란 편견으로 우승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결국 우승했던 것처럼 이번 기회에도 비판 다 수용하고 더 발전하려 노력하면 결국 이겨내고 더 강한 사람이 되어있을거야

    뜨뚜와 병자들 다같이 으쌰으쌰해보자고

  • ㅇㅇ 2022.05.29 13:44

     결혼하고, 아기낳고 하는 일이 남에게는 자연스럽고.행복하고.당연하고 축복받을 일인데 바비는 지금 그냥 그러고 사는하루하루가 죄책감이 들어야 하고 절대 티내면 안돼는 금기고... 내가 행복하길 바라는 사람이 그러고 있는게 너무 슬퍼 바비 실수로 이런 상황이 됬다는게 더 원망스럽기도 하고 바비가 나보단 그일에 신경덜쓰고 괜찮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것 같고...그러니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저렇게 살아야 하는게 너무 슬퍼 그래도 행복하길...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해 이미 일어난 일인데 어떡해 그치 안냐 감당해야될 일이지 진짜 더 강해졌으면 좋겠다 난 예전의 정말 자신감 넘치던 바비가 그리워 지금도 없는거 아니지만..뭔가 달라ㅠ....너무 많은 일을 격어서 그렇겠지? 생각과 기대와는 다른, 아니 저번에 내 친구가 바비보고 재는 왜 맨날 씁쓸해 보이냐 이러는 거야 맨날 슬퍼보이고 뭔가 인생의 쓴맛을 잔뜩 본 사람같다고...진짜 너무 놀랐어 나 혼자만 그렇게 느끼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나는 꽤 신나보인다고 생각한건지 하려한건지 근데 그냥 모르는 사람이 봐도 그렇게 보인다고 해서...너무 씁쓸했어 그래도 바비는 늘 내 생각보다 훨씬 긍정적이고 대단한 사람인 것 같으니까 화이팅..왜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하지는 못한걸까 나의 사랑은 아무 힘이 없는걸까..

  • ㅇㅇ 2022.06.02 04:51

    병자야 너 댓글 진짜 눈물난다 너무... 슬퍼 근데 슬프니까 이겨낼 방법을 찾으면 되는건데 이게 또 어떻게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는게 더 마음아프다 진짜로.. 

  • ㅇㅇ 2022.05.29 21:17

    나는 사실 뜨뚜가 가장 많이 변하고 다져진 시기는 이미 한참을 지난 것 같아 승부욕 강하고 패기 넘치던 시절에서 말랑말랑하고 유하고 성공보다는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꽤 많이 변했다고 생각하고 그게 단순한 성장의 과정이었다고 생각은 안 하거든

     

    어린 나이에 많은 좌절들에 부서질 수 있었을텐데 잘 버텨줘서 고마운건 그 시절의 뜨뚜고 그때의 이야기들을 많이 듣지 못한게 참 아쉽다 그때는 정말 팬들과 쑹덩 잘라내듯이 단절된 시간들이었다고 생각하거든

     

    솔직히 아쉬움이 크지 뜨뚜가 가진 수많은 반짝거림들이 제대로 빛날 수 없던 것.. 지켜보는 입장이 이런데 스스로는 어땠을까

    나라면 이렇게 잘 버텨내고 웃을 수 있었을까 주변사람들에게 고맙다고 덕분에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었을까

     

    보는 사람 상처받는 사람 생각도 안 한다고 이기적이라고들 하더라 

    난 오히려 그 말들이 참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보는 사람일뿐이야 아무리 팬이라도 친구라도 심지어 가족일지라도 결국은 타인인건데. 우리가 불편하니 넌 니 인생 없는걸로 치고 덮어놔 이런 말이 유효해진다는게 너무 무섭고 잔인하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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