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보고싶어서 보고있는데 너덜너덜하게 보고 또 봐서 다 아는건데 왜케 새롭냐 ㅋㅋㅋㅋ 저때 김바비는 정말 똥고발랄했구나 싶고 그때부터 박자올라타서 잘도 놀았구나 싶고 새로운 회사 조금은 어설픈거 같긴 한데 두근거리고 기대되고 그러네
쇼미로 입덕해서 믹매는 애착인형 쥐어 뜯으면서 겨우겨우 다 봤으나 윈은 영상 클립만 몇 개 봤다... 지금 봐도 괜찮으려나 나 멘탈 약한데 병자 글 보니까 갑자기 땡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