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튓터에서 얘기듣고 지키고 있다보니 왠 복슬강아지가 곰탱이랑 팔짱을 끼고 있더라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가끔 짠한게 얘는 최고의 칭찬이 왜 매번 데뷔하셔도 되겠어요 냐고 어이고 ㅋㅋㅋㅋ
낮가리는 김뜨뚜
어색할까봐 곰시키 같이 데려갔나봄 ㅋㅋㅋ
랩마스터로 나온건데 왤케 코엽게 하고 간거냐고 ㅋㅋㅋ
요즘 그래도 여기저기 잠깐씩 보일때마다 착장이며 세팅 예쁘게 해주는거 같아서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