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들어가보자
내 최애 착장은 그림 리퍼고
최애 구절은 카깝게뻠뻐애씨떰뻐니다
-
나도 초면은 벚꽃이 너무 미치게 좋았고
솔직히 말하면 드라우닝은 곡이 나왔는데 봐야하는데 이놈이 라이브를 안 끊어서 양쪽으로 라이브 / 뮤비틀고 이 놈은 라이브에서 또 뮤비를 틀고
뇌와 눈과 귀가 쪼개지다못해 빠가지는 기분이었어서 그런지 ㅋㅋㅋㅋㅋ
낯설었는데
지금 또 아예 꽉 물려버렸다 드라우닝 넘 좋아 하ㅏㅏ
-
드라우닝 너무 좋아 벚꽃이 너무 좋았는데 더 좋아
-
나는 왜 뜨뚜 솔로 컴백 익숙해질때도 됐는데 아직도 혼자 뭐가 바쁜 느낌이지 탈다도 막혀서 못하는데 말이지ㅋㅋㅋㅋ마음만 바빠 힝
-
난 그래서 이젠 그냥 발매전엔 열일하고
당일엔 죽도록 듣고듣고 또 듣기만 한다
그렇게 갈증 쫘악 풀리고 나면 또 노동하고
그러고보니 탈다도 하고 그랬었지 ㅋㅋㅋ
Drowning 왜 타이틀인지 알듯 첫 느낌은 벚꽃인데 두번 들으니까 드라우닝 타이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