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동안 어떻게 드라우닝이랑 벚꽃 없이 살았지? 이 노래 알기 전 인생으로 절대 못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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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몇시간째지
이 두 곡으로 완전
우유에 담근 브라우니 같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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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하려고가 아니라 진짜 개져아서 미친듯이 듣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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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무한반복중 넘 좋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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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팬이라 하는 말이 아니라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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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밍리스트대로 돌리고 있다가 지금 듣는데
신곡 들으면 내적 둠칫둠칫 하다가 갑자기
런어웨이 나와서 순간 울컥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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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밍리스트 지키는거 너무 힘드러 ㅋㅋㅋㅋㅋ
그냥 공기계에게 맡기고 난 내가 듣고싶은걸 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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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날 누가 집어서 비틀면
드라우닝이랑 벚꽃 브릿지 부분이 주루룩 흐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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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뚜가 카다라에서도 그렇고 인텁에서도 신경 많이쓰고 그랬다는게 보였는데
정말 세세하게 다 뜨뚜가 했나봐
보통 프듀에는 항상 뜨뚜였는데
퍼포먼스랑 아트디렉터에까지 이름을 올렸어
김뜨뚜 쩐다
뮵이 감독님이 괜히 칭찬하는게 아니였어
https://twitter.com/guguberry31/status/1638176401055690756?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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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뜨뚜가 인텁에서 소속사 후배분들이 보걸파트를 도와준다고 했는데
뭔 소리인가했는데
음방무대할때 쏠님이 같이 못하셔서 대신 후배님들이 도와주시는건가?
첫방만이라도 쏠님이랑 같이하는 무대 보고 싶은데
넘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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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볼수록 뿌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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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뜨뚜가 이런 멋진 노래도 만드는 아티스트로 성장한거 넘나 뿌듯하댜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고 지원해야지(이거 이중적인 의미임 펀치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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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덕질 N년차면 펀치라인을 쓸 줄아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