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을 들으며 아 좋다 이지리스닝도 만드네
곡 잘 뽑았다 가사 좋네 연금트리 좀 타려나 이러던 내가
별똥별을 싸클에서 듣고
건조한 난 차마 울진 않았지만 맘이 아리더라
그리고 김바비란 놈이 더 대단하구나 느꼈어
그 아린 맘에 배겨있던 곡을
이렇게 예쁘게 담아서 우리에게 준다는게
벚꽃을 들으며 아 좋다 이지리스닝도 만드네
곡 잘 뽑았다 가사 좋네 연금트리 좀 타려나 이러던 내가
별똥별을 싸클에서 듣고
건조한 난 차마 울진 않았지만 맘이 아리더라
그리고 김바비란 놈이 더 대단하구나 느꼈어
그 아린 맘에 배겨있던 곡을
이렇게 예쁘게 담아서 우리에게 준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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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은 너무 좋아서 프로모션 더 못한게 늘 아쉬웠어
지금 들어도 좋아
방송 심의를 못통과한게 너무 의아해 드라마에서 그단어 수백번도 들어본거 같은데
별똥별은... 어 데모곡? 하고 반갑게 눌렀다가
가슴이 너무 아려서 나 자신조차 놀랬었었다
지금 들어도 아린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