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침 아니면 10질인데
문맥상 시침이 너무 말이안되 진짜 10질을 포기하고싶지 않아서가아니라 말이안된다니까?
좆같은 새끼 이건 말로하는 시침 /네 귀에 박아줄게 좆떼고 들어봐 나의 일침
이게 말이 되냐? 누가 설명좀
10질이 맞아. 밑에 병자 드립에 이런 진지한 파생글이라니ㅋㅋㅋ 밑에 병자 책임져라.
그 병자가 비둘기도 잘있떠. 등 수많은 드립갤러 아닌지 의심스럽닼ㅋ
미안한데 바느질하는거랑 박는거랑 비슷한말이고, 꿰매는거는 구멍난거나 그런거 기운다는 뜻이니까 오히려 한정적인 말이다.
결정적으로 바느질 할때는 바늘 박기만하냐? 실도 끼우고 존나 할거 많은데 의미가 너무 광범위해
나도 그맘에 가만있다가 한번 임금님귀당나귀귀했는데 일케됐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섹슈얼 적인 라임임. 박는다, 좃, 일침(막대기) 모두 ㅅㄱ 혹은 성행위와 관련. 고로 10질임.
난 처음들을때부터 씹1질이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
말로하는 ㅆㅣㅂ질 삐처리한거랑 자막에서 못질로 바꾼 것도 그렇고
귀에 박아둔 좆 떼고 들어보라는거 보면 그냥 씨ㅂ질이 자연스럽지 않음?
시침이면 삐처리는 왜해? 그리고 왜 못질이라고 써놨겠어? 아무리 생각해도 10질인데
내생각에 그편집하는사람한이 음란마귀랑 친했는데 공교롭게도 시침이란 단어를 몰랐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