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잔챙이 떡밥도 아니고 굵직굵직한 보양식으로 너무 퍼먹여서 어찌할밥을 모르겠다
김칫국도 괜히 마시는 김칫국은 거의 없다 아님??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월동준비 시키는건가? 미리 먹어두고 나중에 떡밥없을때 지금 쌓아놓은걸로 버티라고?
그냥 잔챙이 떡밥도 아니고 굵직굵직한 보양식으로 너무 퍼먹여서 어찌할밥을 모르겠다
김칫국도 괜히 마시는 김칫국은 거의 없다 아님??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월동준비 시키는건가? 미리 먹어두고 나중에 떡밥없을때 지금 쌓아놓은걸로 버티라고?